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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쳐
굿 다이노 (2015)
이렇게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는 픽사 애니메이션은 처음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2)
귀여운 고양이의 탈을 쓴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가여운 것들(2023)
괴랄하고 파격적이지만,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웡카 (2023)
팀 버튼 감독의 매운맛 윌리 웡카를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잔잔하게 웃고 즐기며 볼 수 있을 달콤달콤한 크리스마스 영화
디센트 (2005)
하지말라는짓, 가지말라는곳을 간 자들의 최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영화같은 만화가 아닌 더욱 만화같은 만화로 새로운 길을 열어버린 애니메이션 영화의 신기원
그린치 (2018)
‘스크루지’와 함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빌런 ‘그린치’는 왜 크리스마스를 훔치게 되었는가?
블루 비틀 (2023)
모든 장면이 마치 어젯밤 꿈속에서 본듯 익숙한 마법같은 클리셰의 향연
찰리와 초콜릿 공장 (2005)
'팀 버튼 x 조니 뎁' 이 선사하는 매운맛 초콜릿
몬스터즈 (2010)
‘저평가’되었다는 명목아래 ‘고평가’된 저예산 SF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2022)
같은 피노키오라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들면 역시 다르다
202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
영화 정보 1.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행복한 분위기보다 기괴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점 때문에 <판의 미로>를 떠올린...
코스모스 (2019)
당신의 무한한 상상력을 일깨워줄 덕력 충만한 무예산 SF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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