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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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퍼시케티/피터 램지/로드니 로스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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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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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스타인펠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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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메이크 무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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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을 바탕으로 한 2018년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다. 연출은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먼이 맡았고, 각본은 필 로드와 로스먼이 집필했다.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최초의 애니메이션 장편으로, 샤메익 무어가 마일스 모랄레스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조연 성우로는 제이크 존슨, 헤일리 스타인펠드,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릴리 톰린, 루나 로런 벨레스, 존 뮬레이니, 키미코 글렌, 니콜라스 케이지, 리브 슈라이버가 참여했다.
이야기는 평범한 소년 마일스가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해, 여러 평행우주에서 온 스파이더 피플과 힘을 합쳐 킹핀으로부터 자신의 세계를 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프로젝트는 2014년 개발 소식이 유출된 뒤 2015년 4월 공식 발표됐다. 이후 퍼시케티·램지·로스먼이 합류했고, 2017년 4월 마일스 역의 무어와 슈라이버가 캐스팅됐다. 제작진은 공동 창작자 사라 피켈리의 만화적 감각에서 영감을 받아,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손그림 코믹 기법을 결합한 독창적 비주얼을 구현했다. 이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장편 중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터 인력을 투입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영화는 2018년 12월 1일 로스앤젤레스 레전시 빌리지 극장에서 첫 공개됐고, 12월 14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제작비 약 9천만 달러로 전 세계 3억 9,4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 미학과 형식의 획기적 성취로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속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2023년 6월 개봉해 더 큰 상업적·비평적 성공을 거뒀고, 완결편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는 2027년 6월 18일 개봉 예정이며 여러 스핀오프도 개발 중이다.
시놉시스
새로운 스파이더맨 평행세계의 시작!
“스파이더맨은… 우리 말고 얼마나 더 있죠?”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 속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의 유니버스에서 만나 팀을 결성한 스파이더맨들은 과연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올겨울, 스파이더맨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감상평
평가가 너무나도 좋아서 항상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영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작품에는 선뜻 손이 안가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봤다. 역시 좋은 작품을 만나려면 편견을 깨야한다. 단지 내가 갖고 있는 그 편견때문에 이런 수작을 놓쳤다면 얼마나 큰 손해였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
이 영화 역시 기존에 애니메이션이 갖고 있던 편견이나 틀을 모조리 깨부순 작품이다. 디즈니와 픽사에서 만든 작품들은 보다 현실에 가까운 리얼함을 추구한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이 작품은 현실에서 최대한 멀어진, 애니메이션이라는 포맷에서 구현해낼수 있는 모든 표현의 자유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군데 군데 만화책을 찢어서 붙여놓은듯한 연출. 마치 작화로 모두 그린듯이 거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고, 모션 블러가 없는 화면 연출로 정말 움직이는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까지도 든다. 이런 새로운 경험은 근래들어 처음인것 같아 너무 감사하게 봤다. 최근 나오고 있는 마블 작품들에 너무 많이 실망을 해서 슈퍼히어로 장르 자체에 조금 피로감을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 의외의 작품으로 다시 마음에 불이 지펴졌다.
아직 볼 수 있는 작품이 하나 더 남았다는 사실이 기쁠따름이다. 이번 작품은 별 기대 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려고 작은 스크린으로 봤는데, 속편은 반드시 각잡고 큰 프로젝터로 봐야겠다. 만약 속편이 나온다면 반드시 극장 관람 하겠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왜 Spider-verse라는 상징적인 제목을 단순하게 ‘뉴 유니버스’로 변경해서 개봉을 했는지 모르겠다. 스파이더맨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는 부분인데 이런식으로 바꿔서 개봉해도 되나?
평단 및 관객 평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감동과 유머, 그리고 풍부한 슈퍼히어로 액션이 있는 순수하게 즐거운 모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담한 스토리텔링과 그에 걸맞는 감탄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Netflix
wavve
Watcha
Netflix Standard with Ads

97%
94%
8.4/10.0
87/100
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