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홈
뉴스
리뷰
Watchlist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earch
호러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단순히 '추억팔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좋았던 팀 버튼 감독표 B급 판타지 블랙 코미디
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스마일 2 (2024)
좋은 플롯과 훌륭한 연기, 충격적 반전 엔딩, 거기에 듬뿍 끼얹은 공포영화 클리셰
테리파이어 3 (2024)
스트레인지 달링 (2024)
올드 (2021)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재능은 정녕 '식스 센스'를 끝으로 바닥이 나버린걸까?
에이리언: 로물루스 (2024)
좁고 어두운 우주선 내부에서 벌어지는 갑툭튀의 향연... '에이리언' 시리즈는 이게 매력이지!
스톱모션 (2024)
오멘: 저주의 시작 (2023)
오컬트 장르의 '원조'격인 작품의 품격있는 프리퀄
뻐꾹! (2024)
참 신박한 방법으로 사람 무섭게 만드는 (생각보다는 많이 무섭지 않았던) 공포영화
오디티 (2024)
'점프 스케어'도 잘 쓰면 이렇게 세련되고 몰입감 있는 공포영화를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
I Saw the TV Glow (2024)
내가 본 영화들중 손에 꼽히게 난해한 작품이다.
1
2
3
...
5
Page 2 of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