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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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스패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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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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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르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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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메르세드
Isabela Yolanda Moner
시놉시스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리즈
리들리 스콧 제작 ·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스릴러로 돌아오다!
2142년, 부모 세대가 맞닥뜨렸던 암울한 미래를 피하려는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서 식민지를 떠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이들은 악몽과도 같은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그들의 절규를 들을 수 없는 우주 한가운데,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공포를 느껴라!
감상평
'에이리언' 시리즈는 나에게 정말 최악의 공포영화였다. 공포영화로써 '최악'이라는 단어는 최고의 찬사라고도 할 수 있을것이다. 정말 사람의 가슴을 뚫고 나온 새끼 에이리언이 괴기스러운 목소리로 포효하는 장면은 어린 나이었던 나에게 정말 크나큰 충격을 안겨준 장면이었다. 내 기억엔 TV에서 방영되었던걸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나이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을텐데 어떻게 봤지 싶지만, 어쨌든 어린나이에 비주얼적으로 굉장한 충격을 받았던 영화였다.
이번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1편을 봤을 당시 그때 느꼈던 공포를 다시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다. 좁고 어두운 우주선 내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갑툭튀의 향연. 내가 기억하는 '공포영화' 에이리언 그대로였다. 사실 '에이리언' 시리즈의 큰 팬은 아니어서 초기 에이리언 1,2편과 프리퀄 작품인 '프로메테우스'정도만 봤는데, '프로메테우스'는 뭔가 '존재의 의미'를 찾는 철학적인 내용이었고, 또 1편에 비해 지나치게 세계관이 넓어져버린 느낌이어서 공포영화보다는 세련된 'SF 영화'에 가깝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번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에이리언'이 집중했던 '폐쇄적인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미지의 존재와의 혈투' 느낌을 잘 살린 작품이다. 1편을 그대로 답습해 '오리지날리티'가 떨어지는 작품이라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시간상으로 에이리언 1,2편 사이에 해당하는 '미드퀄' 작품이기 때문에 감독은 그때 그 감성 그대로를 살리는데 더 집중했던것으로 보인다. '미드퀄'이라고는 하지만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는 독립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거의 '외전'격의 작품이다. '에이리언' 시리즈도 거의 10편의 작품이 나온 거대 프렌차이즈이지만, 이 작품은 진입장벽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의 팬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할수 있고, 새로운 팬들에게도 친절한 영화이기 때문에 굉장히 영리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에이리언'의 프렌차이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또 하나가 생겼다. 솔직히 '프로메테우스'라는 프리퀄 영화가 나오고나서부터 갑자기 뭔가 세계관이 지나치게 커져버리고 점차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왔다. 이제 이 영화가 잡아놓은 방향 그대로 다음 작품들을 이어갈수만 있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을것이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악몽 같은 전작들을 기리면서도 새로운 공포로 가득한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공포 프랜차이즈 중 하나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Disney Plus

81%
86%
7.5/10.0
64/100
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