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Hundreds of Beavers (2022)

기상천외한 스타일의 영화이긴 하나, 코미디 영화임에도 나를 웃기지 못했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에밀리아 페레스 (2024)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 코미디 범죄 스릴러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두 연인의 엇갈린 사랑을 정말 담백하다 못해 정말 땅에 떨어진지 며칠은 된듯한 낙엽처럼 말라 비틀어지게 그린 영화

레드 원 (2024)

어 디프런트 맨 (2024)

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욱 중요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설명한 영화

아마존 활명수 (2024)

세터데이 나이트 (2024)

치킨 런: 너겟의 탄생 (2023)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전반적으로 영국식 드라이 유머가 가득이다.

아노라 (2024)

영화 전체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가 느껴지고, 모든 씬들이 아주 매끄럽게 잘 연결된다. 메시지도 명확하고 연출은 거침이 없는데 재미까지 있다. 어찌보면 모든면에서 완벽한 영화란 이런 영화가 아닐까. 칸의 선택은 올해도 역시 틀리지 않았다.

씨 비스트 (2022)

모든 연령대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현대적인 영웅서사

지구가 끝장 나는 날 (2013)

사이드웨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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