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위키드 (2024)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원작 뮤지컬 팬의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완성도. 엘파바가 중력을 거스르고 날아오를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혼절해버렸다.

더 펭귄 (2024)

스핀오프 작품이 아닌 단독작품으로 보더라도 손색없는 웰메이드 갱스터 느와르 드라마

글래디에이터 II (2024)

레드 원 (2024)

베테랑 2 (2024)

씨 비스트 (2022)

모든 연령대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현대적인 영웅서사

지구가 끝장 나는 날 (2013)

델마 (2024)

트위스터스 (2024)

마치 내가 토네이도에 한바탕 휩쓸려 갔다온듯한 느낌마저 드는 이 리얼함... 도대체 촬영 어케했노...

몽키맨 (2024)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다 넘쳐버렸지만, 그래도 액션 시퀀스만큼은 좋았던 영웅 서사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023)

쇼파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며 곁눈으로만 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 100% 킬링타임용 오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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