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홈
뉴스
리뷰
Watchlist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earch
★★★★
에이리언: 로물루스 (2024)
좁고 어두운 우주선 내부에서 벌어지는 갑툭튀의 향연... '에이리언' 시리즈는 이게 매력이지!
오멘: 저주의 시작 (2023)
오컬트 장르의 '원조'격인 작품의 품격있는 프리퀄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2010)
아주 작정하고 병맛 감성을 영화에 꽉꽉 채워낸 에드가 라이트표 병맛 느와르
트위스터스 (2024)
마치 내가 토네이도에 한바탕 휩쓸려 갔다온듯한 느낌마저 드는 이 리얼함... 도대체 촬영 어케했노...
오디티 (2024)
'점프 스케어'도 잘 쓰면 이렇게 세련되고 몰입감 있는 공포영화를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
사운드 오브 메탈 (2019)
결국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Let's move on..
데드풀과 울버린 (2024)
'데드풀과 울버린'은 20년이 넘게 이어진 엑스맨 유니버스의 팬들을 위한 멋진 선물과 같은 영화이며, 기존 유니버스의 종식과 함께 MCU 합류로 인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터닝포인트와 같은 영화다.
영화 정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네 번째 영화이자 데드풀 실사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편입 이후의 첫 데드풀 영화. ...
펄 (2022)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한 한 소녀의 핏빛 남탓 퍼레이드
러브 라이즈 블리딩 (2024)
영화 전체가 피, 땀, 눈물로 범벅이 된 이 미친놈의 사랑
롱레그스 (2024)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쫀쫀한 연출이 충분히 매력적인 B급 오컬트 호러 범죄 스릴러
외계+인 2부 (2024)
난 너무 재밌었는데 흥행에 참패했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
블랙베리 (2023)
뭔가 굉장히 잘생기고 똑똑한 교수님에게 좋은 기업 경영학 강의를 두시간 들은 느낌
1
2
3
...
10
Page 2 of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