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Night of the Undead, 2020)은 신정원 감독이 연출하고 장항준과 신정원이 각본을 쓴 대한민국의 SF 코미디 영화다.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등이 출연하며, 완벽한 남편의 수상한 비밀을 알게 된 여성이 친구들과 힘을 합쳐 그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외계인과 불사신, 부부 문제를 한데 섞은 독특한 설정과 신정원 감독 특유의 엉뚱한 유머가 결합된 작품이다.
소희는 능력도 있고 외모도 훌륭한 남편 만길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남편의 행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소희는 사립탐정 닥터 장에게 만길의 뒤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조사가 계속될수록 만길에게는 상식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비밀들이 드러난다. 그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활동해도 지치지 않으며, 평범한 인간이라면 불가능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소희는 남편이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존재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한다.
더 큰 문제는 만길이 쉽게 죽지도 않는다는 것. 소희는 친구 세라와 양선, 그리고 닥터 장과 힘을 합쳐 만길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과 달리 그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좀처럼 죽지 않는다. 상황은 점점 황당하고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SF와 호러의 소재를 가져오면서도 공포보다는 코미디에 집중한다. 외계에서 온 불사의 존재라는 거창한 설정을 부부 갈등과 결합하고, 인물들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블랙코미디와 B급 영화의 감성을 만들어낸다.
시놉시스
“너도 낄래?”
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 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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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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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0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