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자레드 레토는 미국의 배우이자 음악가로, 과감한 캐릭터 변신과 강렬한 연기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에서는 작품마다 크게 달라지는 외모와 연기 스타일을 보여주는 배우로 유명하며, 음악계에서는 록 밴드 서티 세컨즈 투 마스(Thirty Seconds to Mars)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 TV 드라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의 청춘 워터랜드》에서 조던 카탈라노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 《프리폰테인》, 《파이트 클럽》, 《아메리칸 사이코》, 《레퀴엠》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파이트 클럽》, 《아메리칸 사이코》, 《레퀴엠》, 《패닉 룸》, 《로드 오브 워》, 《미스터 노바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수어사이드 스쿼드》, 《블레이드 러너 2049》, 《하우스 오브 구찌》, 《모비우스》, 《헌티드 맨션》, 《트론: 아레스》, 《마스터스 오브 더 유니버스》 등이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레이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신체 변신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조커, 니앤더 월리스 등 강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연이어 맡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자레드 레토는 역할에 따라 외모와 체중, 말투 등을 과감하게 변화시키는 높은 몰입도로 유명하다. 이러한 극단적인 접근 방식은 작품에 따라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선택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라는 점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배우 활동과 함께 형 섀넌 레토와 결성한 서티 세컨즈 투 마스의 프런트맨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이어가며 할리우드와 록 음악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커리어를 구축한 배우이자 뮤지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