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유니버설 픽처스
모호필름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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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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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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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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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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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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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창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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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박쥐 (Thirst, 2009)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박찬욱과 정서경이 공동 각본을 맡은 대한민국의 로맨스 공포 영화다. 에밀 졸라의 소설 《테레즈 라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이 출연한다. 뱀파이어라는 판타지 설정을 통해 욕망과 죄의식, 인간 본성을 탐구한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가장 독창적인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존경받는 가톨릭 신부 상현은 치명적인 전염병 치료를 위한 의학 실험에 자원했다가 수혈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뱀파이어가 된다. 피를 갈망하는 본능과 신앙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그는 친구의 아내 태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억눌려 있던 욕망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진다. 두 사람은 사랑과 죄책감, 생존 본능이 뒤섞인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영화는 뱀파이어 장르를 차용하면서도 공포보다 인간의 욕망과 도덕성에 초점을 맞춘다. 송강호는 신앙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상현을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했고, 김옥빈은 억압된 삶에서 벗어나 광기와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태주를 강렬하게 연기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미장센과 블랙코미디, 에로티시즘이 결합된 독창적인 연출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작품은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Jury Prize)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존경받는 가톨릭 신부 상현은 치명적인 전염병 치료를 위한 의학 실험에 자원했다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뱀파이어가 된다. 피를 갈망하는 본능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친구의 아내 태주와 사랑에 빠지고, 억눌려 있던 욕망은 걷잡을 수 없는 파멸로 치닫는다. 인간성과 본능, 사랑과 죄의식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사람의 운명은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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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스타일리시한 영화 <박쥐>는 박찬욱 감독의 팬들과 뱀파이어 영화 팬들을 둘 다 만족시킬만한 피투성이 스릴이 가득차있다.

81%
74%
7.1/10
71/100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