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
엘리슨 윌리엄스 허브 준비 중
-
바이올렛 맥그라우 허브 준비 중
-
에이미 도널드 허브 준비 중
-
제나 데이비스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M3GAN은 인공지능 인형이 인간적 자아를 갖고 점차 위협적인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룬 SF 호러 영화다. '미건(M3GAN)'은 'Model 3 Generative Android'의 약자이며, 이름은 ‘메건’으로 발음된다. 영화는 제임스 완과 아킬라 쿠퍼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라드 존스톤 감독이 연출하고, 알리슨 윌리엄스와 바이올렛 맥그로가 주연을 맡았다. 미건의 육체 연기는 에이미 도날드, 목소리는 제나 데이비스가 맡았다.
영화는 2022년 12월 7일 LA에서 시사회를 열었고, 2023년 1월 6일 미국에서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정식 개봉했다. 1,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1억 8,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시놉시스
너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줄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된 소녀 ‘케이디’. 로봇 엔지니어이자, 케이디의 보호자가 된 ‘젬마’는 케이디를 안전하게 지켜야 하는 프로그램이 입력된 AI 로봇 ‘메간’을 선물한다. 메간은 언제나 케이디의 곁을 지켜주며 함께 웃고, 힘들 땐 위로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어느 날, 케이디가 위험에 처하자 메간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우정에 OFF는 없어. 영원히
감상평
의외로 꿀잼이다. 내 생각은 아예 호러 슬래셔로 만들어버릴수도 있는 소재였는데, 등급 조정을 위해 방향을 아예 블랙 코미디쪽으로 많이 돌려버렸는데 그게 먹힌듯 하다. 무섭거나 잔인하다는 느낌보다는 실소가 터져나오는 장면들이 많다. 특히 후반부에 기괴한 댄스라던가, 황비홍 머리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분명히 기괴한데 너무 웃긴 포인트들이 많음. 감독이 호러 영화를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뭔가 무서운 장면이 나올것 같으면 자꾸 몸개그를 집어넣어서 그냥 분위기 와장창이다. 근데 이게 이 영화의 매력인걸 어쩌나.
난 솔직히 메간보다 더 무서웠던게 케이티였다. 부모님을 잃어버린 상실감을 잘못된 방법으로 채운 아이가 인격적으로 어떻게까지 잘못될수 있는가. 단순하게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는게 아니라, AI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어떻게까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잘 이뤄졌다고 본다. AI가 자아를 찾고 총칼을 들고 덤빈다거나, 핵미사일을 원격조종해 날린다던가 그런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인간성 그 자체, 특히나 상실감에 빠져 누군가에게 의지할곳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꽤나 세심하게 그려졌다. 공포물이라기보다는 SF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거침없이 유쾌하고 그래서 더 즐거운, 메간(M3GAN)은 웃음과 소름을 모두 자연스럽게 선사하는 드문 공포 코미디다.

93%
78%
6.3/10.0
72/100
2.7/5.0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