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Watchlist 4

[2026.08.21] 이번주에 보고싶은 영화들 4편

2026년 8월 21일
[2026.08.21] 이번주에 보고싶은 영화들 4편

이번 주에도 장르나 연도에 특별한 기준을 두지 않고, 지금 가장 궁금한 영화 네 편을 골랐습니다. 이번에는 <옵세션>, <바바리안>, <비거 스플래쉬>, <마더 메리>입니다.

기묘한 집착을 파고드는 작품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공포영화, 욕망과 관계를 다룬 드라마, 그리고 강렬한 이미지와 음악을 앞세운 신작까지 분위기는 제각각입니다. 오히려 서로 닮은 구석이 거의 없다는 점이 이번 네 편의 재미입니다.

어떤 영화는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작품이고, 어떤 영화는 최근 새롭게 관심이 생긴 작품입니다. 이번 주에도 그저 ‘지금 보고 싶다’는 가장 단순한 기준으로 고른 랜덤 영화 네 편을 살펴봅니다.

옵세션 포스터

옵세션

Obsession
원제 Obsession
장르 호러, 스릴러, 로맨스, 고어
제작사 블룸하우스, 캡스톤 스튜디오, 티 샵 프로덕션, 언더 더 쉘
배급사 포커스 피처스
러닝타임 109분
미디어 평점
Rotten Tomatoes 94%
Audience 94%
IMDb 7.9/10
Metacritic 77/100
Letterboxd 4.1/5
Rotten Tomatoes 총평
불쾌한 설정을 영리하게 비틀어 대중적인 재미로 승화시킨 《옵세션》은 소름 끼칠 만큼 섬뜩하면서도, 유머와 스릴을 능숙하게 버무린 매력적인 스릴러다.
바바리안 포스터

바바리안

Barbarian
원제 Barbarian
장르 공포, 스릴러, 드라마, 고어
제작사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올모스트 네버 필름스, 해머스톤 스튜디오스, 볼더라이트 픽처스,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20세기 스튜디오
러닝타임 102분
미디어 평점
Rotten Tomatoes 92%
Audience 71%
IMDb 7.1/10
Metacritic 78/100
Letterboxd 3.7/5
CinemaScore C+
Rotten Tomatoes 총평
영리하고, 블랙 코미디 특유의 유머를 절묘하게 녹여냈으며, 무엇보다도 섬뜩할 만큼 무서운 작품인 《바바리안》은 공포영화 팬들에게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오싹한 스릴을 선사한다.
비거 스플래쉬 포스터

비거 스플래쉬

A Bigger Splash
원제 A Bigger Splash
장르 멜로, 로맨스, 피카레스크, 스릴러
제작사 프리네지 필름 컴퍼니, 코타 필름
배급사 스튜디오 카날, 서치라이트 픽처스
러닝타임 124분
미디어 평점
Rotten Tomatoes 89%
Audience 58%
IMDb 6.4/10
Metacritic 74/100
Letterboxd 3.5/5
Rotten Tomatoes 총평
몰입감 넘치는 전개와 눈을 사로잡는 영상미, 그리고 뛰어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어우러진 《비거 스플래쉬》는 심리극을 좋아하는 성인 관객들에게 매혹적이고도 관능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마더 메리 포스터

마더 메리

Mother Mary
원제 Mother Mary
장르 드라마, 음악, 심리 스릴러
제작사 홈버드 프로덕션, 토픽 스튜디오, 아우겐샤인 필름프로덕션, 세일러 베어, IPR.VC
배급사 A24
러닝타임 110분
미디어 평점
Rotten Tomatoes 69%
Audience 60%
IMDb 5.2/10
Metacritic 57/100
Letterboxd 3.1/5
Rotten Tomatoes 총평
앤 해서웨이는 《마더 메리》에서 실제 팝스타처럼 설득력 있는 연기를 펼친다. 세련된 감각의 이 심리극은 답답할 만큼 난해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스타일만큼은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