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트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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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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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Thomas Jeffrey 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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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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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오덴커크
Bob Oden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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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레츠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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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그린우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더 포스트 (The Post, 2017)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하고 리즈 해나와 조시 싱어가 각본을 맡은 미국의 역사 드라마 영화다.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세라 폴슨, 밥 오든커크, 트레이시 레츠, 브래들리 휘트퍼드 등이 출연한다. 베트남 전쟁에 관한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를 공개하기 위해 워싱턴 포스트의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장 벤 브래들리가 정부의 압력에 맞섰던 실화를 바탕으로, 언론의 자유와 권력에 대한 언론의 책임을 그린 작품이다.
1971년 미국. 군사 분석가 대니얼 엘즈버그는 미국 정부가 베트남 전쟁의 실제 상황과 승리 가능성에 대해 오랫동안 국민을 속여왔다는 사실이 담긴 극비 문서를 복사한다. 이 자료는 여러 행정부가 베트남 전쟁에 관해 알고 있었던 사실과 대중에게 발표했던 내용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문서를 입수한 뉴욕 타임스가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보도하기 시작하자 닉슨 행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추가 보도를 막기 위한 법적 조치에 나선다. 미국 정부가 언론사의 보도를 직접 금지하려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의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아버지와 남편을 거쳐 신문사를 이끌게 된 그는 남성 중심의 경영진과 사회 속에서 자신의 판단력을 끊임없이 의심받고 있으며, 회사의 기업공개를 앞두고 막중한 책임까지 짊어지고 있다.
편집장 벤 브래들리는 경쟁지인 뉴욕 타임스에 뒤처진 상황에서 펜타곤 페이퍼를 확보하기 위해 기자들을 움직인다. 결국 워싱턴 포스트 역시 방대한 기밀문서를 입수하고, 기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수천 페이지의 자료를 분석해 보도를 준비한다.
그러나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단순한 특종 경쟁의 문제가 아니다. 법원의 명령을 어길 경우 그레이엄과 브래들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회사의 기업공개가 무산되고 워싱턴 포스트 자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그레이엄은 회사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보도를 허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더 포스트는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통해 언론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특히 영화의 중심을 단순한 취재 과정이 아니라 최종 결정권자인 캐서린 그레이엄의 선택에 두면서, 오랫동안 주변의 판단에 의존했던 한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권한과 책임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함께 그린다.
스필버그는 기자들이 전화와 타자기, 종이 문서를 이용해 정보를 확인하고 기사를 완성하는 과정을 긴박한 스릴러처럼 연출한다. 메릴 스트립의 절제된 연기와 톰 행크스의 강한 추진력이 대비를 이루며, 마지막에는 워터게이트 사건의 시작을 암시하면서 언론과 닉슨 행정부의 갈등이 이후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시놉시스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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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더 포스트》는 시대극이라는 외형과 달리 날카로울 만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과 뛰어난 앙상블 캐스트가 이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낸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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