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크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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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로렌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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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호프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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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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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 워레잉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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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플러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롱 워크’는 2025년 개봉 예정인 미국 디스토피아 생존 스릴러 영화로, 프랜시스 로렌스가 연출과 공동 제작을 맡고 JT 몰너가 각본을 썼다.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이 리처드 배크먼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1979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쿠퍼 호프먼, 데이비드 존슨, 개럿 워링, 툿 뉴옷, 찰리 플러머, 벤 왕,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조던 곤잘레스, 조시 해밀턴, 주디 그리어, 마크 해밀이 출연한다.
‘롱 워크’는 2025년 9월 12일 라이언스게이트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평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디스토피아적 근미래에서 100명의 10대 소년이 "롱 워크"라는 연례 경쟁 테스트를 시작한다. 규칙은 간단하다. 시속 3마일 이상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한 시간 동안 세 번의 경고를 받으면 총에 맞아 죽는다. 마지막 승자는 평생 동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 소년들은 각자의 친구의 생존이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깊은 우정을 쌓는다.
감상평
어떤 영화는 개발 단계때부터 쭉 지켜보며 개봉일만을 기다렸다가 보기도 하지만, 또 어떤 영화는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보게되기도 한다. 이 '롱 워크'는 후자에 해당하는 영화인데, 개봉 직전까지도 전혀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보게된 예고편을 보고 급 관심이 생겨 보게 됐다. 스티븐 킹의 첫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라는 사실이 매우 나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평단의 높은 평가가 어느정도 믿음을 심어주었다.
영화의 배경은 전쟁후 대공황 시대를 맞은 미국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중 하나인 '롱 워크'에 대한 이야기인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매년 50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하며 결승점도 없이 마지막 한명이 남을때까지 말그대로 죽도록 걷는 대회다. 속도가 3마일 이하로 떨어지면 경고를 받고, 경고 3번을 받게 되면 그 자리에서 사살된다. 경로를 이탈해도 마찬가지로 사살. 그냥 허튼짓해도 바로 사살이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했던 '헝거 게임' 시리즈와 비슷한 맥락이며, 일정 속도로 떨어지면 죽는다는 설정은 뭔가 옛날 영화인 '스피드'를 연상케 했으며, 동료들이 하나하나 죽어간다는 내용에서는 '오징어 게임'도 생각이 난다. 시작은 개개인의 욕심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시스템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진다는것도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면이 있다. 영화는 정말 주인공들이 죽도록 걷는 장면뿐, 액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플래시백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자칫 굉장히 지루할수도 있지만, 레이스 초반부터 빌드업된 참가자들간의 관계나 개개인의 서사등으로 꽤나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된다. 참가자들의 사살 장면이 생각보다 여과없이 잔인하게 나오기 때문에 좀 깜짝깜짝 놀라긴 하지만 주인공들간에 쌓이는 우정들을 보며 흐믓해 하다가도 그러한 사살 장면으로 결국 한명 빼고 모두 죽어야 끝이나는 '죽음의 레이스'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영화는 엄청난 메타포가 숨겨져있다거나 엄청난 반전이 있다거나 한건 아니라서 어려운 영화는 아니다. 정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걷는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느낌을 잘 살려서 연출이 되어 보고 있으면 나까지 숨이 가빠지고 발이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 정도다. 주인공 두명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머지 참가자들은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죽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아프다. 엔딩은 나의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지만 이걸 그보다 더 잘 끝낼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작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끝냈다던데, 원작 대로 끝냈다 할지라도 찜찜한 마음은 다르지 않았을것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스티븐 킹의 디스토피아 소설을 냉혹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아 각색한 ‘롱 워크’는 등장인물들에게는 가혹한 여정이지만, 관객에게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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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85%
7.5/10
74/100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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