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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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티핑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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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웨이언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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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릭 위더스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HIM’은 2025년 개봉 예정인 미국 초자연 심리 스포츠 공포 영화로, 저스틴 티핑이 연출하고 스킵 브롱키, 잭 에이커스, 티핑이 공동 각본을 맡았다. 조던 필의 몽키포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았으며, 말런 웨이언스, 타릭 위더스, 줄리아 폭스, 팀 하이데커, 짐 제프리스가 출연한다. 이야기는 떠오르는 풋볼 유망주가 은퇴를 앞둔 베테랑 쿼터백의 외딴 훈련 캠프에서 훈련하며 겪게 되는 피가 얼어붙는 듯한 고통과 시련을 따라간다.
‘HIM’은 2025년 9월 19일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광팬에게 습격을 당해 뇌에 손상을 입고 만 미식축구 선수가 자신의 우상이자 전설로 불린 8회 챔피언쉽 쿼터백인 전직 미식축구 선수로부터 외딴 시설로 구성된 훈련장에 오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감상평
솔직히 영화적인 완성도가 그리 뛰어난건 아니다. 로튼 토마토의 평가처럼 좋을수 있었던 소재를 갖고 아마추어적인 연출로 흐지부지 소비해버린게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30%의 평가는 너무 야박하지 않나 싶다. 저스틴 티핑 감독은 2016년 개봉한 '킥스' 라는 나름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신예감독이다. 그게 벌써 9년전이니 신예라고 부르기도 뭐하지만, 어쨌든 이후 처음으로 맡은 장편 상업 영화다. '겟아웃'으로 유명한 조던 필이 제작자로 참여했고, 그가 설립한 제작사인 몽키포 프로덕션이 제작하는등 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만들어진 영화여서 그런지 조던 필 특유의 색체가 많이 묻어나오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의 입김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인건지, 아니면 그냥 신인 감독이라 아직 능력이 부족했던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인건 좀 아쉽다.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폭력적이고 충격적이지만 그런 장면들이 왜 등장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이 없고 그냥 폭력적이기만 한 느낌? 뭔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것 같은데 그 의미가 다소 애매모호하고, 왜 이런 장면이 등장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하다. 솔직히 말해서 뭔가 있어보이려고 집어넣은것 같은 느낌의 장면들이 많다. 하지만 영화가 가진 독창성은 인정할만하고, 두 주연 배우의 연기는 다소 헐거운 플롯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비주얼만 놓고 봤을때는 좋은편이고, 음악도 잘 맞는다. 대체로 영화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요소는 좋으나, 알맹이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게 좀 아쉬운 영화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레드존에 도달하기도 전에 공을 흘려버린 셈이다. HIM은 스타일은 넘치지만, 유망했던 콘셉트를 신인급 완성도로 망쳐버렸다.

30%
57%
5.1/10
38/100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