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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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파인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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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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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레볼로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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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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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얼샤 로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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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데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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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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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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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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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윌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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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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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슈워츠먼 허브 준비 중
시놉시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그녀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앞으로 남긴다. 마담 D.의 유산을 노리고 있던 그의 아들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는 구스타브를 졸지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게 되고, 구스타브는 충실한 호텔 로비보이 ‘제로(토리 레볼로리)’와 함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드미트리는 그녀의 유품과 함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차지하기 위해 무자비한 킬러 ‘조플링(윌렘 대포)’를 고용하기에 이르는데...
감상평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스타일이 완전하게 정립된 첫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는 파스텔톤의 색감과 강박에 가까운 좌우대칭, 복잡한 액자식 구성, 의도적으로 완전한 '연기톤'으로 디렉팅된 배우들의 연기등 그만의 스타일이 이 영화를 통해 완전히 정립됐다. 앤더슨 감독이 팬들로부터 '대칭 변태'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계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는 웨스 앤더슨 영화를 통틀어 가장 대중적이고 접하기 쉬운 영화라는 생각이다. 생각없이 봐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워낙에 다들 뛰어나서 몰입도가 장난없다. 오언 윌슨과 애드리언 브로디, 빌 머레이등 '웨스 앤더슨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은 말할것도 없고, 주연 배우인 랄프 파인즈, 제프 골드블럼,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주드 로등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그냥 조연과 카메오등으로 마구 쓰여진다. 명배우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이 영화를 통해 웨스 앤더슨의 감독으로써의 입지가 엄청나게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지인들에게 가장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다.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의 매력을 가장 잘, 그리고 쉽게 느낄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 전체적으로 봐도 지루한 부분이 없어서 상업 영화에만 익숙한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웨스 앤더슨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속 깊은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화려한 시각적 배경을 통해 감정적으로 풍부한 주제들을 다시 한 번 탁월하게 풀어낸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4.0/4.0

92%
86%
8.1/10.0
88/100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