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의 모든것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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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스턴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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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아이젠버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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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젠 푸츠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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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니볼라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호신술의 모든 것 (The Art of Self-Defense, 2019)은 라일리 스턴스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미국의 블랙코미디 영화다. 제시 아이젠버그, 알레산드로 니볼라, 이머전 푸츠 등이 출연한다. 거리에서 갑작스러운 폭행을 당한 소심한 남자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라테 도장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남성성에 대한 강박과 폭력, 권력과 집단문화의 부조리를 풍자한다.
회계사로 일하는 케이시는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감도 부족한 소심한 남자다. 어느 날 밤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에게 이유 없이 폭행당한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건 이후 다시 공격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린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구입하려던 케이시는 우연히 가라테 도장을 발견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사범 센세이에게 매료된 그는 가라테를 배우기 시작하고, 조금씩 자신감을 얻는다. 하지만 센세이는 단순한 무술뿐 아니라 더 공격적이고 남성적으로 행동하는 방법까지 가르치며 케이시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기 시작한다.
케이시는 센세이의 인정을 받으며 도장의 비밀스러운 야간 수업에 초대되지만, 그곳에서 자신이 배우고 있던 것이 단순한 호신술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 시작한 가라테는 점차 폭력과 지배, 복종을 강요하는 기괴한 세계로 변해간다.
호신술의 모든 것은 무술영화의 형식을 빌리지만 실제로는 현대 사회의 왜곡된 남성성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에 가깝다. 인물들은 황당할 정도로 진지하게 남자는 공격적이어야 하고 강해야 한다는 논리를 반복하며, 영화는 이를 건조한 대사와 의도적으로 어색한 상황을 통해 웃음으로 만든다.
특히 제시 아이젠버그 특유의 불안하고 소심한 연기와 알레산드로 니볼라의 지나치게 진지한 센세이가 강한 대비를 이루며, 영화가 진행될수록 처음의 엉뚱한 코미디는 점차 불편하고 폭력적인 방향으로 변한다.
시놉시스
거리에서 이유 없이 폭행당한 뒤 두려움에 빠진 케이시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라테 도장에 등록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센세이의 가르침 아래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지만, 도장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깊이 들어갈수록 그곳에 숨겨진 폭력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감상평
제시 아이젠버그의 찌질한 연기는 정말 일품. 그냥 병맛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 생각할거리를 툭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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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The Art of Self-Defense"는 현대 미국 남성성에 대해 강렬하게 다루며, 작가이자 감독인 라일리 스턴스의 뛰어난 첫 번째 작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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