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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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매딘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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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 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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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런 존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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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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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Amanda Vik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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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댄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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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뒤피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Rumours는 가이 매딘, 에반 존슨, 갈렌 존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24년 개봉 코미디 호러 영화다. 이 영화에는 케이트 블란쳇, 찰스 댄스, 로이 뒤피, 드니 메노셰, 니키 아무카-버드, 롤란도 라벨로, 히라 타케히로, 즐랏코 부리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한다.
Rumours는 2024년 5월 18일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일곱 개 부유한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들이 글로벌 위기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작성하던 중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중요한 회담이 갑작스럽게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바뀌면서, 지도자들은 험난한 지형을 헤쳐 나가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숲은 점점 더 어둡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그들은 숲 속의 위험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긴장도 마주하게 된다. 외교적 기술로 위기를 해결해온 그들은 이제 살아남기 위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시험받으며, 무사히 숲을 빠져나가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감상평
굉장히 노림수가 있는 작품이다. 시놉시스부터 벌써 진한 블랙 코미디의 향기를 맡을수 있다. 자칭 '세계의 리더'라는 G7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글로벌 위기'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작성하는데 정작 영화에서는 그놈의 '글로벌 위기'가 도대체 무슨 위기인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다. 사실 영화에서 그게 무슨 위기인지가 중요한것도 아니다. 공동 성명서인지 뭔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그들간의 미묘한 신경전, 그리고 '사건'이 벌어지고 난 이후 대처하는 그들의 모습등으로 실제 국제 정세와 국가들간의 관계를 풍자하는데 그 풍자가 굉장히 세련됐다. 만약 내가 국제 정세에 좀 더 관심이 많았고 아는게 많았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것 같다.
이 작품은 독일과 캐나다의 합작 영화이며 감독인 가이 매딘과 에반 존슨, 갈렌 존슨 세명 모두 캐나다인이다. 57만불이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케이트 블란쳇은 도대체 어떻게 캐스팅을 한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그 때문에 비주얼적인 퀄리티는 아무래도 좀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어차피 블랙코미디이다보니 좀 어설픈거 그 자체도 웃을거리가 된다. 저예산 영화의 특징이 영화의 내용을 장면으로 찍으면 돈이 들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설정이나 진행을 대사로 퉁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정말 대사가 많다. 아무래도 각국의 지도자가 모인 G7이란 설정이기 때문에 다들 말들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영화 내내 거의 잠만 쳐잔 미국 대표만 제외) 정말 말이 많다. 그리고 다들 다른 언어를 쓰는 대표들이다보니 영어도 제대로 된 영어도 아니고 독일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영어라 그냥 총체적 난국이다.
로튼토마토 전문가 지수가 75%이고 팝콘 지수가 25%인거보면 대강 짐작할 수 있겠지만 대중들에게 먹힐만한 영화는 절대 아니다. 국제 정세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아주 찐한 원액과 같은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까지 버티기 쉽지 않은 영화다. 나도 중간중간 좀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그것도 재미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봤다.
여담이지만 케이트 블란쳇은 이제 '상업 영화 배우'로써 이룰수 있는건 다 이뤘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최근에 정말 다양한 내용과 규모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보인다. 다음 작품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청소부 매뉴얼 (A Manual for Cleaning Women)'이던데 그 영화도 기대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똑똑한 풍자극 루머스는 방 안의 이성적인 어른들을 무기력한 아이로 전락시키며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단일 개그 설정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세련된 소동극으로 탈바꿈시킨 작품이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2.5/4.0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fuboTV
Paramount Plus Premium
Paramount+ Amazon Channel
YouTube TV
Paramount+ Roku Premium Channel

75%
25%
6.6/10.0
70/100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