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이즈 어프레이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아리 애스터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주인공 보(Beau)가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여정길에 맞닥뜨리는 초현실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감독 본인이 생각하는 장르는 '악몽 코미디'(nightmare comedy)라고.
시놉시스
극도로 불안한 정신 상태에 있는 보는 고압적인 성격의 어머니와 한번도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어머니의 사망 후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어머니의 집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감상평
내가 생각하기에 아리 애스터가 이전 두 영화 ‘유전’과 ‘미드소마’를 연출한건 이 영화를 제작비 예산을 따내기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본다. 그 두 영화도 ‘미친’ 수준이었지만, 이 영화는 앞선 두 영화가 ‘받아들여질수 있는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그 미친 수준의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A24라지만 이 정도를 예상하고 3500만 달러를 투입하지는 않았을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적’이라고 불리울만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다. 아리 애스터는 정말 미친놈이 맞다. 아리 애스터가 아니면 이런 영화를 만들수도 없고, 이런 영화를 만들 기회를 얻을수도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리 애스터 감독의 팬으로써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수입을 거둘수 있길 바란다. 내가 제작자라도 앞으로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에 선뜻 투자를 하겠다고 나서지는 못할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입을 거둬줘야 한다. 아니면 어디가서 상이라도 받던지.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과도하게 내용이 채워져 있어 자기 가학과 자기 관용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지만, 아리 애스터의 대담한 연출과 호아킨 피닉스의 철저한 헌신이 이 신경질적인 여정에 부인할 수 없는 힘을 부여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나의 삶은 태어남에 대한 망설임."(프란츠 카프카)

68%
71%
6.7/10.0
63/100
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