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렉션
스퀘어 페그
로즈토리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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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시먼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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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홀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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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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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카우프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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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에스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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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원 카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레저렉션 (Resurrection, 2022)은 앤드루 시먼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국의 심리 스릴러·호러 영화다. 레베카 홀이 주연을 맡고 팀 로스, 그레이스 카우프먼, 마이클 에스퍼 등이 출연한다. 2012년 낸시, 플리즈로 장편 데뷔한 시먼스가 약 10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영화로, 전통적인 심리 스릴러에서 출발해 점차 불편하고 기괴한 심리 호러로 변화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영화의 중심에는 레베카 홀과 팀 로스의 연기 대결이 있다. 특히 레베카 홀은 불안과 공포, 분노가 뒤섞인 인물의 심리 상태를 영화 대부분에서 이끌어가며 작품의 핵심적인 동력이 된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긴 독백 장면을 비롯해 대사와 표정만으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많아, 배우의 연기에 크게 의존하는 심리극의 성격이 강하다.
팀 로스는 이와 정반대의 방식으로 위협적인 존재감을 만든다. 과장된 행동이나 전형적인 호러 악역의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차분한 말투와 일상적인 행동을 유지하면서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압박한다. 두 배우의 상반된 연기 스타일을 이용해 물리적인 폭력보다 통제와 가스라이팅,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비롯되는 심리적인 공포를 강조한다. IFC와 Shudder 역시 선댄스 공개 당시 두 배우의 연기를 작품의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장르적으로는 일반적인 스토킹 스릴러나 복수극과 조금 다른 방향을 택한다. 영화 초반에는 과거의 인물이 다시 나타나면서 무너지는 일상을 비교적 현실적인 심리 스릴러처럼 보여주지만, 점차 주인공의 기억과 감정이 영화의 현실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듯한 방향으로 변화한다. 무엇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 관객이 확신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트라우마를 초현실적인 호러 이미지로 확장한다.
시먼스가 직접 집필한 각본은 영화가 제작되기 전부터 주목받았다. Resurrection의 시나리오는 아직 제작되지 않은 유망 각본을 선정하는 2019년 블랙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독립영화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Tango Entertainment, Secret Engine, Square Peg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촬영은 와이엇 가필드가 담당했다. 일상적인 도시와 사무실, 아파트 같은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인물과 주변 공간 사이에 거리를 두는 화면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주인공이 끊임없이 주변을 경계하도록 만든다. 짐 윌리엄스의 음악 역시 직접적으로 공포를 강조하기보다 점차 심리적인 압박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용됐다.
202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영화제 이후 IFC Films와 Shudder가 북미 배급권을 공동으로 확보했다. 같은 해 7월 29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한 뒤 VOD와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레저렉션은 대규모의 시각적 공포보다 배우의 연기와 심리적인 불편함에 집중한 작품이다. 특히 현실적인 학대 관계와 트라우마를 출발점으로 삼으면서 이를 점점 설명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밀어붙이는 장르 변화가 특징이며, 레베카 홀의 강렬한 연기를 중심으로 한 2020년대 독립 심리 호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다.
시놉시스
성공적인 직장 생활과 홀로 키운 딸과의 삶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살아가는 마거릿. 모든 것이 자신의 통제 아래 있다고 믿었던 어느 날, 20여 년 동안 피해왔던 과거의 인물이 다시 나타난다.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마거릿이 만들어온 안정적인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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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다소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몰입감을 유지하는 《레저렉션》은 주연을 맡은 레베카 홀의 뛰어난 연기에 크게 힘입는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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