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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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벡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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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우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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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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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이스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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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대처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Heretic는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24년 미국 심리 공포 영화다. 휴 그랜트, 소피 대처, 클로이 이스트가 출연하며, 이야기는 두 명의 모르몬 선교사가 은둔 생활을 하는 영국 남성을 개종시키려다 그가 예상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인물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2024년 9월 8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상영되었으며, A24가 배급을 맡아 2024년 11월 8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시놉시스
두 젊은 선교사는 악마 같은 미스터 리드의 집 문을 두드리면서 치명적인 숨바꼭질 게임에 휘말린다. 그의 집에 갇힌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신앙에 의지해야만 한다.
감상평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 작품이지만 휴 그랜트의 악역 연기가 호평이었고 A24 제작/배급 작품이라 한번만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봤는데 정말 예상을 뛰어넘는 꿀잼영화다. '브리짓 존스' 시리즈나 '노팅힐'등 왕년의 로맨틱 코미디 전문 배우였던 휴 그랜트의 연기 변신이 놀랍다. 선해보이지만 뭔가 음산하고, 똑똑하고 냉철한 사이코패스 역할이었는데 200% 잘 소화해냈다. 로코 영화에서는 달달하게만 느껴졌던 그의 억양이 이번 영화에서는 그렇게 무섭고 차갑게 느껴지도록 연기한것이 정말 놀랍기만 하다. '던전 앤 드래곤'에서도 그랬고, '웡카'에서도 움파룸파 역할을 맡는등 이제는 한가지 역할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그의 모습이 훨씬 더 자유롭고 여유로워보인다.
영화 자체도 정말 좋다. 오랫만에 쓸데없는 점프 스케어 없이 정말 대사와 분위기로만 서스팬스를 만들어내는 똑똑한 스릴러 영화였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사전지식 없이도 잘 이해할수 있도록 휴 그랜트가 아주 잘 설명을 해줘서 (딕션이 너무 좋다) 보기에 편했다. 종교가 가진 딜레마와 모순에 대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는 영화라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잘 유지되며, 나름의 열린 결말로 끝나는점도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스릴러 영화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휴 그랜트는 Heretic에서 자신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배역을 맡아 전염성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종교적 공포 영화는 값싼 놀람 효과 대신 지적인 오싹함을 설파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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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78%
7.3/10.0
72/100
3.5/5.0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