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지 달링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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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몰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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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피츠제럴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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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갤너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스트레인지 달링'은 2023년작 미국 심리 범죄 스릴러 영화로, JT 몰너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윌라 피츠제럴드, 카일 갤너, 매디슨 비티, 스티븐 마이클 케자다, 에드 베글리 주니어, 그리고 바바라 허시가 출연한다. 영화는 오리건의 시골 지역을 배경으로, 하룻밤을 함께 보낸 남자(갤너)와 여자(피츠제럴드)가 살인으로 이어지는 고양이와 쥐의 추격전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비선형 구조로 구성된 여섯 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다.
주 촬영은 2022년 8월 22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해 10월 1일에 종료되었다. 이 작품은 제작자 중 한 명이기도 한 지오바니 리비시의 촬영감독 데뷔작으로, 35mm 필름으로 촬영되었다.
'스트레인지 달링'은 2023년 9월 22일 판타스틱 페스트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2024년 8월 23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이 영화는 촬영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4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400만~1,000만 달러 사이의 제작비 대비 흥행 실패로 평가되었다.
시놉시스
뒤틀린 하룻밤의 만남이 연쇄 살인마의 잔인한 살인 행각으로 이어지며, 모든 것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된다.
감상평
근래에 봤던 영화중 가장 연출적으로 흥미로웠던 작품. 예고편을 보고 예상했던 내용과는 시작부터 달라 나를 매우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걸 이렇게 비틀어버린다고?
영화는 오프닝부터 당당하게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된 작품임을 알린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챕터 3에서 시작해버린다. 무슨 ‘스타워즈’의 중반부처럼, 이야기의 중간 조각을 관객에게 먼저 던져놓는 셈이다. 처음에는 이 과감한 선택이 의아하기도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감독이 왜 이런 비선형 구조를 택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그리고 그 영리함에 감탄하게 된다.
솔직히 플롯만 놓고 보면 엄청나게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나 한 번쯤 본 적 있을 법한 관계 서사와 폭력의 역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어떻게 배치하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감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스트레인지 달링'은 바로 그 지점에서 특별해진다. 챕터의 순서를 뒤틀고, 인물의 위치를 바꿔 배치하고, 관객의 시선을 교란함으로써, 결국 익숙한 이야기조차도 새로운 형태의 체험으로 만들어낸다.
이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고편만 보면 단순한 데이트 폭력 소재의 스릴러처럼 보인다. 그러나 영화의 진짜 내용과 구조를 예고편에 담아버리면, 작품이 의도한 서스펜스와 반전이 전부 스포일러가 되어버린다. 결국 마케팅도, 관객의 기대도, 작품 자체의 본질을 온전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아무 정보 없이 접할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영화다. 감독의 시선, 챕터의 배치, 35mm 필름 특유의 질감, 두 주연 배우의 치열한 연기가 하나로 뒤엉켜, 예측할 수 없는 감정적 충격을 빚어낸다. 분명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연출과 구조만 놓고 보면 올해 가장 대담한 스릴러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JT 몰너 감독은 Strange Darling에서 윌라 피츠제럴드와 카일 갤너의 두 눈에 띄는 신예 연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전개와 전율을 선사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몰너는 독창적인 연출로 관객을 짜릿한 여정으로 이끈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1.5/4

95%
85%
7.3/10
81/10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