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2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고스트버스터즈 2》는 1984년 흥행작의 주요 배우와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1989년 후속편이다. 아이반 라이트먼이 감독을 맡고 댄 애크로이드와 해럴드 레이미스가 다시 각본을 썼다. 전편의 대형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한 유령 퇴치팀이 뉴욕에 새로운 초자연적 위협이 나타나면서 재결합한다. 빌 머리, 댄 애크로이드, 해럴드 레이미스, 어니 허드슨의 팀워크에 시고니 위버, 릭 모라니스, 애니 포츠의 이야기가 다시 결합한다.
이번 영화는 도시 지하에 흐르는 정체불명의 분홍색 점액과 시민들의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설정을 중심에 놓는다. 박물관의 불길한 초상화와 데이나의 어린 아들을 둘러싼 사건은 공포 요소를 제공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편보다 한층 가족 친화적이다. 법정 소동, 유령 퇴치 장비의 귀환, 팀원들의 엉뚱한 대화 등 전편에서 인기를 얻은 요소를 반복하면서도 뉴욕 시민들의 연대와 긍정적 감정을 중요한 주제로 제시한다.
전편만큼의 신선함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많지만, 익숙한 배우들의 호흡과 독특한 시각효과 덕분에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초자연 현상을 일상의 사업과 연결하는 농담은 여전히 작동하고, 도시 전체의 감정이 재앙을 부른다는 발상은 1980년대 말 뉴욕의 풍경과도 맞닿아 있다. 시리즈의 전형을 반복하는 속편인 동시에, 원년 멤버들의 관계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시놉시스
뉴욕을 구했던 고스트버스터즈는 과거 사건으로 인한 소송과 피해 배상 문제 때문에 해체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데이나 배럿의 어린 아들 오스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레이와 이곤은 도시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점액이 흐르는 것을 발견한다. 뉴욕 시민들의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된 초자연적 에너지가 급격히 커지면서 유령 사건이 다시 늘어난다. 피터를 비롯한 옛 동료들은 재결합해 도시를 위협하는 새로운 악령의 정체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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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배우들의 매력 덕분에 제법 웃음을 주지만, 전편의 매력과 재치, 활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버라이어티CRITICS REVIEW《고스트버스터즈 2》는 베이비붐 세대 특유의 유쾌하고 엉뚱한 장난기가 살아 있는 오락 영화다. 아이들은 끈적한 점액과 괴상한 유령들의 출현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황당한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이어지는 재치 있는 대사에 웃을 수 있다. 초자연적 재난을 진지하게 해결하는 대신 농담과 기묘한 캐릭터의 반응으로 풀어내는 방식은 전편의 매력을 이어간다.
이야기는 전작의 기본 구도를 크게 바꾸지 않지만, 친숙한 출연진의 재회와 한층 다채로워진 괴물의 모습이 오락성을 보탠다. 거대한 시각효과와 가벼운 말장난이 번갈아 등장하는 리듬은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을 함께 겨냥한다. 야심 찬 새로운 영화라기보다 익숙한 팀과 다시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속편으로서 기능한다.

61%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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