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2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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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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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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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Zen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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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페르구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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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브롤린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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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버틀러
Austin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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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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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바티스타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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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조이
Anya Taylor-Joy
영화 소개
‘듄: 파트 투’는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존 스페이츠와 공동 각본을 쓴 2024년 미국 대서사 우주 오페라 영화다. 2021년작 ‘듄’의 속편이자,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1965)을 두 편으로 나눈 영화화의 후반부로, 빌뇌브의 ‘듄’ 영화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이야기는 폴 아트레이디스가 사막 행성 아라키스의 원주민 프레멘과 연합해 하코넨 가문에 맞서 전쟁에 나서는 과정을 따라간다. 출연진으로는 1편에 이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시 브롤린, 스텔란 스카르스가드, 데이브 바티스타, 샬롯 램플링, 하비에르 바르뎀이 복귀했으며, 여기에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크리스토퍼 워컨, 레아 세이두가 새롭게 합류했다.
개발은 2016년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듄’ 프랜차이즈의 영화·TV 판권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빌뇌브는 소설의 방대한 서사와 세계관을 이유로 2부작 영화화를 구상했고, 2017년 감독으로 합류했다. 다만 제작 계약은 1편에 대해서만 먼저 체결됐고, 2021년 10월 1편의 성공을 전제로 2편이 공식 승인됐다. 본 촬영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요르단, 아부다비에서 진행됐다.
당초 2023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2023년 할리우드 노동 분쟁 여파로 일정이 연기됐다. ‘듄: 파트 투’는 2024년 2월 6일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뒤, 3월 1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평단의 호평 속에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7억 1천5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작을 뛰어넘었고, 2024년 전 세계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포함됐으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음향상과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상(BAFTA)**에서 음향상과 시각효과상을 받았고,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드라마 부문 작품상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1969년 소설 ‘듄 메시아’를 원작으로 한 세 번째 영화 ‘듄 메시아’는 현재 제작 중이며, 2026년 12월 18일 개봉이 예정돼 있다.
시놉시스
황제의 모략으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티모시 샬라메).
어머니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와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채 사막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만난 반란군들과 숨어 지내다 그들과 함께 황제의 모든 것을 파괴할 전투를 준비한다.
한편 반란군들의 기세가 높아질수록 불안해진 황제와 귀족 가문은
잔혹한 암살자 페이드 로타(오스틴 버틀러)를 보내 반란군을 몰살하려 하는데…
2월, 운명의 반격이 시작된다!
감상평
이 '듄: 파트 2'를 보기까지 참 많은 준비기간이 있었다. 일단 1편은 오래전에 한번 시도했다가 중간에 자버렸던 경험이 있어서 다시 봐야했고, 참 다시 봐도 졸린 영화여서 정말 겨우겨우 눈을 부릅뜨고 마쳤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줄거리도 복습을 하고 하여간 사전 준비를 꽤 하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2편을 보러갔다. 심지어 밴쿠버에 70mm 필름으로 상영하는 극장이 있다하여 그게 뭔지도 잘 모르면서 굳이 30분이 떨어진 극장까지 달려가서 봤다.
결국 내가 1편을 힘들어했던 바로 그 이유로 2편도 굉장히 힘들게 봤다. 이게 '듄친자'라는둥 신조어를 만들어낼만큼 그렇게 대단한 작품인가? 아니 대단한 작품인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그렇게까지 대중 친화적인 작품인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듄이라는 소설을 먼저 접했더라면 이 느낌이 조금 덜했을까? 하지만 '반지의 제왕'같은 작품은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 이 듄은 정말 너무 어렵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를 분명 쉽게 만드는 사람은 아닌건 맞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솔직히 너무너무 빌드업이 느리다. 정말 결국 3편까지 가면 모아둔 원기옥을 펑펑 터뜨릴까? 어찌어찌 2편까지 보긴 봤으니 3편도 보긴 볼거 같은데, 3편도 보고나면 똑같은 느낌일것 같아서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나 정말 SF 좋아하는 사람인데, 모든 SF의 할아버지격인 이 '듄'이 이렇게 나랑 안친하게 될줄이야...
평단 및 관객 평점
시각적으로 짜릿한 대서사시인 '듄: 파트 2'는 드니 빌뇌브가 SF 고전 명작을 화려하게 각색한것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92%
95%
8.0/10.0
75/100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