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어웨이 돌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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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퀄리
Margaret Qu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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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딘 비스와나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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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펠드스타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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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먼 도밍고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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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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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캠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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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Matt Damon
영화 소개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 (Drive-Away Dolls, 2024)는 에단 코엔이 감독을 맡고 에단 코엔과 트리샤 쿡이 공동 각본을 쓴 범죄 코미디 로드무비다. 마가렛 퀄리, 제럴딘 비스와나탄이 주연을 맡았으며 비니 펠드스타인, 콜먼 도밍고, 페드로 파스칼, 빌 캠프, 맷 데이먼 등이 출연한다. 코엔 형제로 활동해온 에단 코엔이 형 조엘 코엔 없이 연출한 작품으로, 자유분방한 여성과 내성적인 친구가 충동적으로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어설픈 범죄자들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1999년,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제이미는 여자친구 수키와 또다시 헤어진다. 반면 그녀의 친구 마리안은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답답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플로리다주 탤러해시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두 사람은 차량을 다른 지역으로 대신 운반해주는 드라이브어웨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차를 빌린다. 하지만 업체의 실수로 범죄 조직이 사용하기로 되어 있던 차량을 넘겨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에 휘말린다.
자동차 트렁크에는 범죄자들이 반드시 되찾아야 하는 정체불명의 물건들이 숨겨져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이미와 마리안은 여행을 계속하고,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린 범죄자들은 두 사람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이었지만 상황은 점점 황당한 범죄극으로 변해간다. 동시에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제이미와 마리안의 관계 역시 여행을 거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는 정교하고 무거운 범죄극보다는 B급 영화의 감성과 성인 코미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가벼운 케이퍼 무비에 가깝다. 1999년을 배경으로 로드무비와 범죄극, 퀴어 로맨스를 결합하고 과장된 캐릭터와 성적인 유머, 폭력적인 상황을 빠른 속도로 펼쳐낸다.
특히 마가렛 퀄리의 과장되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제럴딘 비스와나탄의 차분한 캐릭터가 대비를 이루며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여기에 콜먼 도밍고, 페드로 파스칼, 맷 데이먼 등 유명 배우들이 개성 강한 조연으로 등장한다.
시놉시스
또 한 번 여자친구와 헤어진 자유분방한 제이미와 조금은 긴장을 풀 필요가 있는 내성적인 친구 마리안. 새로운 출발을 위해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탤러해시를 향한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 도중 어설픈 범죄자들과 얽히면서 계획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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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마거릿 퀄리와 제럴딘 비스와나탄이 보여주는 매력적인 정반대 성격의 케미스트리는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가 지나치게 익숙한 각본과 들쭉날쭉한 완성도라는 단점을 넘어설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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