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시나리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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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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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니콜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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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라
Michael 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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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메도우즈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드림 시나리오’는 크리스토퍼 보르글리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은 2023년 미국 초현실 풍자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주연은 니콜라스 케이지로, 어느 날부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그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평온하던 일상이 붕괴되는 소심한 대학 교수 역을 연기한다. 줄리앤 니콜슨, 마이클 세라, 팀 메도우스, 딜런 젤룰라, 딜런 베이커가 함께 출연했다. 제작에는 아리 애스터, 라스 크누드센,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컵 재프키, 타일러 캠펠론이 참여했다.
영화는 2023년 9월 9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고, A24를 통해 11월 10일 제한 개봉을 시작해 11월 22일 상영을 확대했다. 흥행 수익은 약 1,2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는 주목을 받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놉시스
볼품없는 생물학 교수 폴 매튜스는 어느날 모든 사람의 꿈에 나타나게 되고, 유명인이 된다.
감상평
처음에 예고편만을 보고는 가벼운 코미디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 소개에 보니 장르가 ‘코미디/호러’로 되어있다. 어떻게 코미디와 호러라는 장르가 한 영화에 공존할 수가 있지? 하지만 ‘그럴수 있다’.
이 영화의 감독을 맡은 크리스토페르 보르글리라는 사람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2022년에 노르웨이에서 만들어진 ‘Sick of Myself’로 데뷔한 신인 감독이고 아직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감독이니 그럴수밖에 없다. 하지만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하기로 유명한 A24가 제작과 배급을 맡은 작품이라 믿음을 갖고 봤다. 처음에는 가벼운 코메디 영화인것처럼 진행이 되지만, 처음에는 찌질하고 패배주의에 젖어있던 주인공 ‘폴’에게 심경의 변화가 찾아오고, 사람들의 꿈에 나타나는 그의 모습이 점차 무섭게 변해가면서 영화는 점점 무거워지고 무서워진다. 장르가 코메디/호러라고 되어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내가 영화를 보기전 간과했던 사실이 있었는데, 그것은 호러 영화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했다는것. 꿈속에 나타나 끔찍한일들을 저지르는 폴의 모습이 담긴 장면들에서 ‘미드소마’와 ‘보 이즈 어프레이드’ 느낌이 물씬 난다. 물론 그 정도로 수위가 높진 않지만, 보고나면 기분은 굉장히 더럽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의 순한맛 정도 느낌이랄까.
니콜라스 케이지는 확실히 이제 자신의 연기 커리어를 다시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듯 싶다. ‘피그’를 굉장히 인상깊게 본 이후에 ‘미친 능력’과 ‘렌필드’도 봤는데 확실히 40년 연기 내공은 무시할게 못된다. 이 ‘드림 시나리오’에서 그가 맡은 ‘폴’이란 역할도 굉장히 복잡한 성격을 가진 까다로운 캐릭터였는데 너무 훌륭하게 잘 소화해냈다. 이 정도면 그도 이제 ‘믿고 보는 배우’의 대열에 어느정도 합류한듯 싶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니콜라스 케이지의 커리어 사상 최고의 작품. 대중 문화의 변덕에 대해 말할수 있는 모든것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작품이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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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7.0/10.0
74/100
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