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킬스 월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보이 킬스 월드는 빌 스카스가드가 주연을 맡은 디스토피아 액션 코미디 영화다. 모리츠 모어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제시카 로테, 미셸 도커리, 브렛 겔먼, 아이제이아 무스타파, 야얀 루히안, 앤드루 코지, 샬토 코플리, 팜케 얀센이 출연하며 H. 존 벤저민이 내레이션 목소리를 맡았다.
이야기는 가족을 몰살당한 뒤 청각과 언어를 잃은 무술 고수가 복수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의 내면 독백은 어린 시절 즐기던 비디오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목소리로 표현되며, 과장된 폭력과 만화적인 감각이 결합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2023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고, 2024년 4월 26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스핀오프 비디오게임 ‘슈퍼 드래곤 펀치 포스 3’가 함께 출시됐으며,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개발 중이다.
시놉시스
'보이'는 피에 굶주린 힐다 반 데르 코이를 암살하고 그의 가족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훈련을 해온 살인병기다. 짖궃은 여동생과 함께 힐다를 향해 달려가는동안 놀라운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감상평
솔직히 스토리적인 면에서 크게 기대를 하진 않았고 호쾌한 액션 장면만 많이 나와도 좋을법한 영화 정도로 기대했던 작품인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예상대로 스토리는 별로 놀랍지 않은 수준으로 전형적인 B급 액션 영화 스토리로 굉장히 1차적이고 평면적인 내용이다. 연출적인 면에서는 극중에서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모두 갖고 있는 주인공을 대신하는 나레이터가 등장하고, 90년대 유행했던 2D 대전 액션 게임에 대한 오마쥬가 등장하며, 종종 제 4의 벽을 깨는 연출이 등장하는등 참신한 시도를 좀 했는데, 때때로 그게 오히려 영화를 조금 더 난잡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영화가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하다.
그렇다고 액션 장면들이 잘 짜여지고 호쾌하냐면 또 딱히 그렇지도 않다. 액션 장면들이 뭔가 중간에 자꾸 김이 새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자꾸 길게 이어져야할 액션 장면에서 뚝뚝 끊기는 느낌. 그래서 액션 장면에 긴장감이 별로 생기질 않는다. 다만 주연 배우인 빌 스카스가드의 연기는 카리스마가 넘쳤고 액션에 타격감은 좋았다. 아무래도 완전 초짜 감독의 첫 입봉작이라 그런지 연출이 조금 부족함이 있어보인다. 호러 영화계의 대부인 샘 레이미 사단이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지만 영화를 완전히 살려내지는 못했다.
주인공의 동생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연결해주는 매체인 비디오 게임인 'Super Dragon Punch Force 3'가 스핀오프 비디오 게임으로 정식 출시되기도 했고, 이 내용을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제작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빌 스카르스고르드의 모든것을 건 연기에 힘입어 보이 킬스 월드는 얇게 쓰여진 캐릭터와 예측 가능한 줄거리를 상쇄하기에 충분한 액션 스릴을 제공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Hulu
YouTube TV

59%
72%
6.4/10.0
47/100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