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라짜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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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 로르와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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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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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치코바니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Happy As Lazzaro’(이탈리아어 원제: Lazzaro Felice, 직역하면 ‘행복한 라차로’)는 Alice Rohrwacher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8년 이탈리아산 마술적 리얼리즘 드라마 영화다. 이 작품은 2018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해당 영화제에서 로르와허 감독은 각본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목가적인 삶의 풍경과 우화적 플롯, 그리고 시간 여행을 통한 마술적 리얼리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 인비올라타. 라짜로는 이웃들과 함께 마을의 지주인 후작 부인의 담배 농장에서 일하는 순박한 청년이다. 요양을 위해 마을을 찾아온 후작 부인의 아들 탄크레디와 라짜로는 둘만의 우정을 쌓는다. 자유를 갈망하는 탄크레디는 자신의 납치극을 꾸며 마을을 벗어나려고 결심하고, 라짜로는 그런 그를 돕는다. 한편, 납치 신고로 마을을 찾아온 경찰에 의해 이웃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라짜로는 홀로 남게 되는데...
감상평
이 영화를 보게 된건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봉준호 감독님이 추천하신 작품이었어서다. 세계적인 영화 감독인 분이 추천하신 작품이니 쉽지 않을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확실히 어렵다. 한번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알기도 어렵다. '내가 도대체 뭘 보고 있는거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영화가 끝나버렸고, 인터넷에 있는 각종 해설들을 찾아보고서야 어렴풋이나마 알아낼 수 있었다. 나도 이런 영화 한번에 보고 다 이해할 수 있는 식견을 갖고 싶지만, 아직은 멀은것 같다.
영화는 굉장히 오묘한 분위기다. 영화의 설정 자체가 마을에 갇힌채 바깥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만, 이게 2018년 영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Lo-Fi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이탈리아판 염전 노예같이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당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굉장히 전원적이고 평화롭게 흘러간다. 심지어 나중에 경찰이 와서 그들이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도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반응을 보일만큼 그들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이 된채로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인채 살아간다.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중반부에 벌어지는 영화의 핵심적인 사건 이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져서 그 이후부터는 매우 몰입해서 봤다.
어려운 영화였지만, 보고난후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것이 좋았다. 보면서 즐거운 영화도 좋지만, 이렇게 보고난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가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행복한 라짜로'는 우정의 기복을 주제적, 영화적인 깊이가 풍부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만족스럽게 확장된 캔버스로 사용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부활로도 구원을 선물할 수 없는 세상의 쓸쓸한 성자 수난극.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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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81%
7.5/10.0
87/100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