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플래시는 2023년에 공개된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로, DC 코믹스의 캐릭터 배리 앨런 플래시를 원작으로 한다. 앤디 무시에티가 연출을 맡았고,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각본을 집필했으며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너선 골드스틴, 조비 해럴드가 이야기에 참여했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열세 번째 작품으로, 에즈라 밀러가 배리 앨런 역을 맡아 어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른 시간선에 갇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샤 카예가 영화 데뷔작으로 합류했고, 마이클 섀넌, 론 리빙스턴, 마리벨 베르두, 키어시 클레먼스, 안체 트라우에, 마이클 키턴이 함께 출연한다. 제작은 바바라 무시에티와 마이클 디스코가 맡았다.
플래시 단독 영화는 1980년대 후반부터 여러 차례 기획됐고, 2014년 DC 확장 유니버스 체제로 재정비되면서 에즈라 밀러가 캐스팅됐다. 이후 여러 작가와 감독이 창작 방향의 차이로 프로젝트를 떠났고, 2019년 무시에티와 호드슨이 합류하며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됐다. 2011년 코믹스 스토리라인 ‘플래시포인트’의 영향을 받아 멀티버스를 다루며, 슈퍼걸과 여러 버전의 배트맨이 등장하는데 특히 마이클 키턴이 1989년과 1992년 작품에서 연기한 배트맨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촬영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영국에서 진행됐고, DC의 전반적인 계획 변화로 후반 작업 과정에서 결말이 여러 차례 수정됐다.
플래시는 2023년 6월 12일 할리우드에서 초연된 뒤 6월 16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유머와 액션,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시각효과와 후반부 전개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2억7천만 달러로, 제작비 대비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주연 배우의 논란, DC 유니버스 리부트 예고, 슈퍼히어로 영화 피로감, 그리고 엇갈린 평가와 마케팅 전략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시놉시스
시공간이 붕괴된 세계,
차원이 다른 히어로가 온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물체 투과, 전기 방출, 자체 회복, 천재적인 두뇌까지
갓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존재감은 제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히어로 ‘플래시’.
어느 날 자신에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시공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브루스 웨인’의 만류를 무시한 채 끔찍한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한다.
의도치 않은 장소에 불시착한 ‘플래시’는 멀티버스 세상 속 또 다른 자신과 맞닥뜨리고
메타 휴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뒤엉킨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플래시’는 자신이 알던 모습과 전혀 달라진 나이 들고 은퇴한 ‘배트맨’과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걸’의 도움으로 외계의 침공으로부터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지구를 구하려 나서는데…
감상평
잘만들긴 했으나 여전히 ‘DC 치고는’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아쉬운점이 너무 많다. 팬서비스는 올드팬들을 기절할만하게 만들어놓긴 하는데, 팬서비스 그 이상의 영화는 되지 못한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CG의 퀄리티에 대해 크게 연연을 하지 않는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CG는 좀 심했다. 영화를 감상하는데 심하게 거슬릴정도. 그리고 예고편에서 너무 많이 보여줬다.
스토리라인이나 배우들의 연기등등은 좋다. 그냥 DCEU를 완전히 마무리 시키기위한 영화 정도에 의미를 둬야 할듯 싶다. DCU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냥 DC 블랙 라인 영화나 봐야될듯…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The Flash is 유쾌하고, 적절하게 빠른 속도감이 있으며, 최근 몇 년간 DC 영화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83%
6.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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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