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조각들
넷플릭스
제작진 및 출연진
수상 및 후보 경력
영화 소개
《그녀의 조각들》은 코르넬 문드루초 감독과 각본가 카타 베버가 함께 만든 심리 드라마로, 출산 과정에서 아이를 잃은 여성의 애도와 회복을 다룬다. 버네사 커비가 주인공 마사를 맡아 격렬한 감정 표현보다 침묵과 거리감으로 상실의 시간을 그려낸다.
영화 초반의 긴 출산 시퀀스는 가정이라는 익숙한 공간이 순식간에 비극의 현장으로 변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이후 이야기는 사건의 원인을 밝히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마사와 배우자, 어머니, 조산사 사이에 생겨나는 서로 다른 슬픔과 책임의 감각을 따라간다.
작품은 주변 사람들이 요구하는 애도의 방식과 당사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감정 사이의 간극을 강조한다. 가족 드라마와 법정 갈등을 결합하면서도 중심에는 자신의 몸과 기억, 삶에 대한 결정권을 되찾으려는 한 여성의 여정을 놓는다.
시놉시스
보스턴에 사는 마사와 숀은 첫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집에서 출산할 준비를 한다. 진통이 시작되고 대체 조산사가 도착하지만 출산 과정은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으로 치닫고, 부부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겪는다.
비극 이후 마사는 주변과 점점 멀어진다. 숀은 슬픔을 분노로 표출하고, 마사의 어머니 엘리자베스는 조산사에게 책임을 묻도록 딸을 압박한다. 가족 구성원들은 같은 사건을 겪었지만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조산사를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마사는 자신에게 필요한 애도가 무엇인지 고민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상실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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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강렬한 출산 장면 이후 전개의 균형에는 이견이 있지만 버네사 커비의 섬세한 연기가 상실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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