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배우
Actor
미국 국기

샤이아 라보프

Shia LaBeouf
Selected Filmography

배우 소개

샤이아 라보프는 198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미국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로,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활동했다. 디즈니 채널 시트콤 《이븐 스티븐스》(Even Stevens)에서 루이스 스티븐스를 연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이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코미디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액션, 스릴러, 독립영화와 심리극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영화 《홀스》(Holes, 2003)를 거쳐 《콘스탄틴》(2005), 《디스터비아》(2007)에 출연했으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2007)에서 샘 윗위키를 연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이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트랜스포머 3》(2011)에서도 같은 인물을 맡았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과 《이글 아이》(2008)에서는 대규모 상업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2010년대에는 보다 거칠고 불안정한 인물들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택했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님포매니악》(2013), 《퓨리》(2014), 《아메리칸 허니》(2016), 《보그 vs 맥켄로》(2017) 등에 출연하며 액션 스타의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특히 《허니 보이》(Honey Boy, 2019)에서는 자신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고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얻은 인물을 연기해 개인적인 서사를 영화로 옮겼다.

《피넛 버터 팔콘》(2019)과 《그녀의 조각들》(Pieces of a Woman, 2020)에서는 상실감과 유대, 자기파괴적인 충동을 지닌 인물을 표현했다. 라보프의 연기는 즉흥적인 에너지, 거친 신체 표현, 감정의 급격한 변화가 특징이며, 인물의 불안과 취약성을 전면에 드러내는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상업영화에서 얻은 대중적 인지도와 독립영화에서의 실험적인 선택이 함께 그의 필모그래피를 구성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