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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I Saw the TV Glow (2024)
내가 본 영화들중 손에 꼽히게 난해한 작품이다.
인사이드 아웃 2 (2024)
필요없는 기억이란 없어. 그 모든게 '나'니까.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2009)
처음부터 끝까지 참 쓸데없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몸개그의 향연
인터스텔라 (2014)
모든 SF 영화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공통적인 주제는 '사랑'이다. 그것이 연인간의 사랑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이든, 그 범위가 얼마냐의 문제이지 결국 공통된 주제는 '사랑'이다. '인터스텔라'는 그 사랑의 범위가 무한대로 느껴지는 영화다.
토르: 천둥의 신 (2011)
아이언맨 2 (2010)
인크레더블 헐크(2008)
아이언맨 (2008)
전설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