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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틱 (2024)
이렇게나 지적이고 똑똑한 사이코패스가 던지는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질문
장손 (2024)
하우스 오브 구찌 (2021)
다소 심심한 각본을 주조연 배우들의 불꽃같은 연기로 끌어올린 영화
핸섬가이즈 (2024)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B급 오컬트 호러 코미디라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하이재킹 (2024)
스토리, 연출, 캐스팅까지 전부 진부함 그 자체
행복한 라짜로 (2018)
이런 영화를 보고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영화적인 식견이 생기고 싶다.
제 71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홀리 모터스 (2012)
바튼 아카데미 (2023)
왠지 보고나면 우리 아빠가 보고싶어지는 영화
괴물 (2006)
어쩜 이렇게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