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언데드 다루는 법 (2024)

레드 룸스 (2023)

더 위치 (2015)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극한의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고증 변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충격적인 데뷔작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23)

'시네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시네마

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장손 (2024)

올드 (2021)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재능은 정녕 '식스 센스'를 끝으로 바닥이 나버린걸까?

트랩 (2024)

'식스 센스' 감독이니까 자꾸 식스센스급 반전을 기대하게 되는게 문제....

언더 더 스킨 (2013)

내용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본 그 느낌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더 중요한 영화

코스모폴리스 (2012)

도대체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겁니까 감독님

더 문 (2009)

너무도 담담하게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애니멀 킹덤 (2023)

리얼한 판타지로 대답해낸 다양성의 포용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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