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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케빈에 대하여 (2011)
꺼내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분명 함께 이야기해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
챌린저스 (2024)
아 그래서 시발 누가 이긴거냐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상상력의 최대치를 이미 60년전에 뽑아낸 거장 (혹은 미친놈) 스탠리 큐브릭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영화같은 만화가 아닌 더욱 만화같은 만화로 새로운 길을 열어버린 애니메이션 영화의 신기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갖고 이런 스토리를 풀어내는 감독은 이 사람들밖에 없을것. 울렸다 웃겼다는 기술이 수준급. ‘스위스 아미 맨’을 능가하는 괴작.
영화 정보 1. 이 영화는 ‘스위스 아미 맨’에 이어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가 ‘다니엘스’라는 이름으로 공동 연출한 두번째 장편 영화다. 두 감독 외에 마블의...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디스트릭트 9 (2009)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SF 명작중의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