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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사이코 (2000)
월가의 젊은 상류층들의 의미없는 허세와 허영심을 따끔하게 꼬집는 풍자로 가득한 아주 지독하게 씁쓸한 블랙 코미디
어 컴플리트 언노운 (2024)
밥 딜런 그 자체였던 티모시 샬라메, 그가 어쿠스틱 기타줄을 튕길때마다 그 파동이 나의 심장을 간지럽히는 느낌이다.
리얼 페인 (2024)
자신을 괴롭히는 '진짜 고통'과 마주하는 방법. 제시 아이젠버그와 키어런 컬킨이 감독과 배우로써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은 수직
싱싱 (2024)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범죄로 인한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갈텐데, 범죄자는 과연 새 삶을 살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복잡 미묘한 질문을 잠시 잊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온화한 설득력을 가진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 (2024)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 코미디 범죄 스릴러
위키드 (2024)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원작 뮤지컬 팬의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완성도. 엘파바가 중력을 거스르고 날아오를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혼절해버렸다.
와일드 로봇 (2024)
어디서도 배운적 없고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부모로써의 역할을 거뜬히 해낸 모든 부모님들에게 바침
하우스 오브 구찌 (2021)
다소 심심한 각본을 주조연 배우들의 불꽃같은 연기로 끌어올린 영화
레고 무비 (2014)
우리 모두는 한때 '마스터 빌더'였던 때가 있었다.
레이디 버드 (2017)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바치는 헌사 "Thank you... and I love you.."
행복한 라짜로 (2018)
이런 영화를 보고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영화적인 식견이 생기고 싶다.
제 71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챌린저스 (2024)
아 그래서 시발 누가 이긴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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