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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2020)
아슬아슬하게 물을 따르다 결국 넘쳐버린 느낌
감상평 보면서 모든것이 조금씩 다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냥 영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울정도로 오버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전종서의 연기도 잘하긴 하는데 뭔가 모르게 과하고,...
맹크 (2020)
고인물 시네필들에게는 먹힐만한 이야기
한줄평 고인물 시네필들에게는 먹힐만한 이야기
감상평 아마도 '시민 케인'이라는 작품이 세상에 나왔던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수준의 시네필이라면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같이...
건즈 아킴보 (2020)
전직 마법사와 B급 액션 퀸의 노빠꾸 액션 활극
말레피센트 (2014)
이래서 싸움이 나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거다
어벤져스 (2012)
이때만해도 10년이나 이어질줄은 몰랐던 기나긴 빌드업의 시작점
토르: 천둥의 신 (2011)
세 얼간이 (2009)
할말이 많으면 그냥 영화를 길게 만들면 된다. "Aal izz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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