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수들 지미 펠런쇼 ‘골든’ 라이브 공연 확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 목소리를 담당한 보컬들이 처음으로 TV 방송 무대에 선다.

‘더 투나잇 쇼 위드 지미 팰런’은 오는 10월 7일,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가 출연해 영화 삽입곡 ‘골든’을 라이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연 이후 팰런과의 인터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는 각각 영화 속 루미, 미라, 조이의 노래 목소리를 맡았다. 반면 캐릭터의 대사 연기는 아든 조, 메이 홍, 유지영이 담당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단숨에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8월 초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영화 목록에서 4위에 올랐으며, 그달 말에는 1위에 도달했다. 현재까지 조회 수는 3억 2천5백만 회를 넘어섰고, 14주 연속 넷플릭스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근 집계에서는 주간 2위를 기록했다.

흥행 열기를 반영해 넷플릭스는 8월 극장에서 ‘싱얼롱 버전’을 이틀간 특별 상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800만~2,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영화 음악 역시 압도적인 성과를 올렸다. OST는 빌보드 200 사운드트랙 차트 정상에 올랐고, 2025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사운드트랙으로 집계됐다. 특히 타이틀곡 ‘골든’은 여성 K팝 싱글 최초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6주 연속 정상에 머물렀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무려 10주 동안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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