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 없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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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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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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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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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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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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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예란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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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No Other Choice’(한국어 제목: ‘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2025년 대한민국의 풍자적 블랙 코미디 스릴러 영화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미국 소설 ‘The Ax’를 원작으로 하며, 주연으로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05년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프랑스어 영화 ‘The Axe’ 이후 두 번째 영화화이다.
이 영화는 2025년 8월 29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세계 초연되었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9월 17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국내 첫 상영을 가진 뒤, 9월 24일 CJ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대한민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또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시놉시스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감상평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를 자막도 필요없이 나의 언어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솔직히 박찬욱 감독님 영화중에서는 가장 아쉬운면이 많은 작품이기는 하나, 여전히 뛰어난 작품이고 이미 거장임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점을 크게 사고 싶다. 박찬욱 감독의 필모에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라는 괴작이 하나 껴있는게 항상 눈에 띄었었는데, 이것도 그 작품만큼이나 다른 작품들과는 괴리감이 있는 괴작이라고 보여진다.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중 가장 웃긴 작품이다. 영화 초중반에는 정말 너무 웃겨서 쓰러질뻔했는데, 정말 박찬욱 감독 작품답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쉽게도 후반에는 약간 동력을 잃어서 급격하게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으나, 뭐 제아무리 박찬욱 감독이라 하더라도 매작품 다 명작을 만들수는 없지 않은가. 봉준호 감독도 '미키 17'으로 거하게 말아드신것처럼 말이다.
배우들의 연기, 특히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국보급 연기다. 어떻게 이렇게 나오는 작품마다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줄수 있는건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불과 얼마전 '승부'에 나온걸 보고도 놀랐는데, 또 다른 모습으로 나온 '어쩔수가 없다'에서 전혀 다른 연기로 영화를 그야말로 멱살잡고 캐리한다. 물론 손예진의 연기도 좋았고, 조연으로 출연한 이성민, 염혜란 배우등등 수많은 슈퍼 조연들이 곳곳에서 맹활약을 해줬기 때문도 있지만,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아무리 봐도 놀랍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수상이 불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정말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대상 수상감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만수가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물로 나오지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것에 대한 당위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인정. 이성민과 염혜란 부부를 제외한 나머지 조연 배우들이 지나치게 소모적으로만 사용되었다는점도 인정. 하지만 현재 AI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일자리 대체문제와 비슷한 내용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라는점, 초중반의 블랙코미디적인 부분이 정말 웃기다는점, 박찬욱 감독이 정말로 천만관객을 노린건지는 몰라도 대중성이 많이 가미되었다는점등 장점이 훨씬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박찬욱 감독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라고 알려진것에 비하면 사실 조금 실망스러운게 사실이나,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적인 재미가 매우 좋았던 영화였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박찬욱 특유의 정교한 연출 아래, ‘어쩔 수가 없다’는 기업 사회의 쥐덫 같은 경쟁 구조를 날카롭고 기발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이병헌은 능숙하면서도 어딘가 허망한 인물상을 완벽히 구현하며 영화의 중심 축이 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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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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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