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와 쿠마’ 4편 제작 확정… 오리지널 제작진과 주연 복귀 예정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가 1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시리즈의 원작자 존 허위츠와 헤이든 숄스버그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아 네 번째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영화는 라이언스게이트 산하 맨데이트 픽처스가 제작을 맡는다.

🎬 오리지널 제작진+주연 복귀 예정
칼 펜과 존 조는 각각 쿠마와 해롤드 역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공식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또한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였던 닐 패트릭 해리스의 출연 여부도 미정이다.

허위츠와 숄스버그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해롤드와 쿠마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그들이 또다시 무책임한 R등급의 연기 자욱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제 그들이 새로운 세대에게 ‘지혜’를 물려줄 시간이 왔다. 단, 아이들에겐 비밀로 해야겠지만”이라고 밝혔다.

🍔 다시 시작되는 ‘화이트캐슬’ 여정
2004년작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은 두 명의 친구가 대마초에 취한 채 햄버거 체인점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R등급 코미디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며 2008년 ‘Guantanamo Bay 탈출’, 2011년 ‘3D 크리스마스’까지 총 3편이 제작됐다.

📅 제작 시점 및 개봉일은 미정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응답한 이번 4편은 아직 촬영 일정이나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칼 펜은 이미 2020년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존 조와 종종 4편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복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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