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니키안 스킴
포커스 피처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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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시오 델 토로
Benicio del 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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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스리플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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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라
Michael 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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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아메드
Riz Ah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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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Thomas Jeffrey 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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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크랜스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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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아말릭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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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아요아데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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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라이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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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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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Benedict Cumberb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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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프렌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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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데이비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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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머레이 아브라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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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데포
Willem Da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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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더 피니시안 스킴'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13번째 장편 영화로, 로만 코폴라와 공동 집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이 작품은 부유한 사업가와 그의 수녀 딸 사이의 긴장된 관계를 중심으로 한 가족과 가족 사업의 이야기를 다룬다. 베니시오 델 토로가 주인공 자자 코르다 역을 맡았으며, 미아 스리플턴이 그의 딸 리슬 역을 연기한다. 영화는 독일 바벨스베르크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2025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시놉시스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인 자자 코르다는 무기와 항공 산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업가다. 그는 새로운 사업인 '코르다 육해 피니시안 인프라 계획'을 추진하며, 유산을 수녀인 딸 리슬에게 상속하려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음모를 꾸미는 재벌들, 외국 테러리스트들, 그리고 결단력 있는 암살자들의 표적이 된다. 이야기는 가족과 사업, 그리고 배신과 도덕적 회색 지대에서의 선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감상평
내가 웨스 앤더슨이라는 감독의 작품에 처음으로 빠져들게 된 작품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많은 웨스 앤더슨의 골수팬들은 그의 초기작인 '러쉬모어'나 '로얄 테넌바움'을 최고로 꼽지만 나에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같은 작품들이 최고다. 그래서 항상 신작이 나올때마다 '이번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능가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넌지시 기대를 해보지만, 아직까지 그 기대를 충족시킨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페니키안 스킴'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영화의 중반까지만해도 나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봤다. 웨스 앤더슨 감독만의 그 독보적인 스타일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주연을 맡은 두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와 미아 스리플턴의 연기 호흡이 굉장히 좋아서 감탄을 하면서 봤다. 넷플릭스의 단편 영화 시리즈였던 '헨리 슈거 이야기'에서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한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이 장편 영화로 고스란히 넘어왔다.
그런데 그게 다였다. 화면은 너무 예쁘고 연출은 기가막힌데 이야기가 정말 역대급으로 약하다.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예쁜 화면에 차가운 인물들이 나와 무성의한듯 연기를 하지만 굉장히 속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것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 이야기의 깊이가 너무 얕다. 영화 초반에서 나에게 줬던 그 기대감에 비해 후반부가 너무 약해서 더욱 그 안타까움이 크다. 전작인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내용이 너무 난해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엔 이야기가 너무 약해서 안타깝다. '웨스 앤더슨 스타일'이라는 그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 화면 연출에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자신의 영화가 원래 갖고 있던 매력이 무엇인지 잊은게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다.
하지만 비록 이 영화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고 작품은 아니더라도 팬이라면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프레임 가득 웨스 앤더슨 감독 스타일로 꽉 차있고, 특유의 드라이한 유머는 여전히 위트가 넘친다.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계속해서 해준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일이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루브 골드버그 기계만큼 정교하게 짜인 이 범죄극 'The Phoenician Scheme'은 웨스 앤더슨 특유의 점점 더 화려해지는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그 공식을 세련된 섬세함으로 구현해낸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끊임없이 탈선하는 시각적 유머는 이 영화의 고갈되지 않는 연료
‘더 페니키안 스킴’은 종교와 권력, 가족의 의미를 유머와 정교한 연출로 풀어낸 웨스 앤더슨의 경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풍자극이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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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70%
6.9/10.0
69/100
3.6/5.0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