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하며 성공적 데뷔

파라마운트와 템플 힐의 신작 스마일 2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619개 극장에서 약 2,3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9월 개봉해 1,700만 달러 예산으로 2억 1,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전작 스마일의 개봉 성적 2,260만 달러를 근소하게 넘긴 성과다. 해외에서도 스마일 2는 동일한 2,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감독이자 각본가인 파커 핀이 다시 연출을 맡은 이번 속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에게 달라붙는 악령의 공포를 다룬다. 이번 영화는 유명 팝스타(나오미 스콧)가 어두운 비밀과 트라우마를 악령에게 이용당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스콧 외에도 루카스 게이지, 로즈마리 드윗, 마일스 구티에레즈-라일리가 출연하며, 제작비는 2,800만 달러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스마일 2는 관객들로부터 B 등급의 시네마스코어를 받으며 첫 작품의 B-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에 1,890만 달러를 벌어들인 테리파이어 3와도 경쟁해야 했다. 테리파이어 3는 무등급으로 개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 900만 달러를 추가하며 누적 수익 3,6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단 2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된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다.

한편, 드림웍스와 유니버설의 애니메이션 더 와일드 로봇은 4주차에 1,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1억 170만 달러의 국내 수익을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1억 9,6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ovies for Hani
Movies for Hanihttps://moviesforhani.com/
영화 좋아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