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클리프 부스의 새로운 모험》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쓰고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한 2026년 미국 범죄 드라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스턴트맨 클리프 부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후속 이야기로, 원작의 1969년에서 8년이 흐른 1977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타란티노가 창조한 대체 역사 속 인물을 핀처가 새롭게 해석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클리프는 더 이상 현역 스턴트맨으로만 살아가지 않는다. 바텐더와 영사기사 일을 하면서 할리우드 인사들의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른바 해결사로 활동한다. 살인, 협박, 절도와 갈취가 얽힌 영화계의 어두운 이면이 서사의 무대가 된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스콧 칸, 칼라 구기노, 야히아 압둘마틴 2세 등이 출연한다. 에릭 메서슈미트가 촬영을, 커크 백스터가 편집을 맡았으며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음악에 참여한다. 2026년 11월 25일 IMAX 극장 독점 상영을 시작한 뒤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놉시스
1977년 로스앤젤레스. 과거 스턴트맨이었던 클리프 부스는 이제 바텐더와 영사기사로 생계를 이어가며, 할리우드 사람들의 골치 아픈 문제를 비공식적으로 해결해 준다. 1969년 맨슨 패밀리와의 사건으로부터 8년이 지난 뒤, 그의 특별한 능력은 여전히 필요한 곳이 많다.
어느 날 연예계 에이전트 캐런 크로스비가 클리프에게 연락한다. 그녀의 고객은 직접 위험한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TV 스타 찰리 피터스다. 클리프는 찰리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그의 아내 토니와 미식축구 스타 출신 배우 로더릭 ‘핫 로드’ 해리슨 등 여러 인물을 만나게 된다.
한편 정체를 알기 어려운 베르두스코 형제가 도시 곳곳에서 소동을 일으킨다. 살인과 협박, 절도와 갈취가 뒤섞인 사건들 속에서 클리프는 특유의 침착함과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완으로 할리우드의 문제들을 처리한다. 이후의 구체적인 사건 전개와 결말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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