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2015년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후속편으로, 스테파노 솔리마가 감독하고 테일러 셰리던이 다시 각본을 맡았다. 전편에서 등장한 알레한드로와 맷 그레이버가 중심 인물로 돌아오며, 이사벨라 메르세드가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소녀를 연기한다.
전작이 FBI 요원의 시선으로 불투명한 작전의 윤리적 문제를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은 작전을 실행하는 인물들의 선택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국경을 둘러싼 국가 안보 논리와 범죄 조직 간의 갈등이 결합하면서 폭력의 규모와 직접성이 커진다.
알레한드로와 그레이버의 관계는 같은 목표를 향하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흔들린다. 전편의 어두운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추격전과 총격전의 비중을 높였으며, 작전 명령과 개인적 양심 사이의 충돌을 핵심 갈등으로 삼는다.
시놉시스
미국 정부는 국경을 넘는 범죄 조직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고 비밀 작전을 추진한다. 맷 그레이버는 조직들 사이의 전쟁을 유도하기 위해 알레한드로를 다시 불러들이고, 카르텔 지도자의 딸 이사벨을 납치하는 계획을 실행한다.
처음에는 치밀하게 진행되던 작전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무너지면서 팀은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정치적 계산이 바뀌고, 작전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존 명령을 따를 것인지 새로운 판단을 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알레한드로는 보호받지 못하는 이사벨과 동행하며 과거의 복수심과 다른 책임감을 마주한다. 그레이버는 상부의 지시와 오랜 동료에 대한 신뢰 사이에서 갈등하고, 두 사람의 결정은 국경을 가로지르는 추격 속에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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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전편의 도덕적 복잡성은 다소 줄었지만, 거칠고 역동적인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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