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포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원제 Street Fighter
장르 액션, 모험, 무술
개봉일 2026년 10월 16일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 캡콤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러닝타임 119분
등급 PG-13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스트리트 파이터》는 캡콤의 동명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2026년 미국·일본 합작 실사 액션 영화다. 《트위스티드 메탈》에 참여했던 키타오 사쿠라이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T. J. 픽스먼이 각본에 참여했다. 레전더리 픽처스와 캡콤이 공동 제작하고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했다. 1994년 실사 영화와 2009년 《춘리의 전설》 이후 다시 제작된 극장용 실사 장편으로,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대거 등장시킨다.

1993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류와 켄의 갈라진 우정, 춘리의 등장,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다. 앤드루 코지가 류, 노아 센티네오가 켄, 칼리나 량이 춘리를 맡고,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M. 바이슨과 제이슨 모모아의 블랑카, 마동석의 고우켄을 비롯한 여러 게임 캐릭터가 출연한다. 원작에서 익숙한 의상과 필살기, 과장된 격투 연출을 실사 화면으로 옮기는 데 중점을 둔다.

게임의 만화적 감각과 1990년대 아케이드 문화에 대한 향수가 중요한 미학적 기반이다. 다수의 캐릭터와 격투 장면을 한꺼번에 제시하는 방식은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인물별 서사와 대회 자체의 긴장감을 충분히 발전시키기 어렵다는 한계도 드러낸다. 원작의 상징적인 요소를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과 독립적인 장편 영화로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 사이의 균형이 작품의 핵심 과제로 남는다.

시놉시스

1993년, 서로 멀어진 격투가 류와 켄 마스터스는 수수께끼의 춘리가 다음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도록 설득하면서 다시 싸움의 세계로 돌아온다. 주먹과 운명, 분노가 충돌하는 격렬한 대회다. 하지만 이 대결의 이면에는 두 사람이 서로 맞서고 각자의 과거에 깃든 악몽과 대면하도록 몰아가는 치명적인 음모가 숨어 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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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41%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78% Audience Score
CinemaScore B- CinemaScore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

원작에 대한 애정과 현란한 시각적 스타일은 분명하지만, 일관성을 잃은 이야기와 유치한 유머 때문에 게임 원작 영화의 발전을 거스르는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되었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

게임의 세계를 실사로 옮기는 데 필요한 재료는 충분하다. 화면을 채우는 원색적인 의상과 과장된 캐릭터 디자인, 네온 조명과 실제 게임의 필살기를 재현한 격투 장면은 원작이 지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호쾌한 매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특히 켄의 허세와 허술함을 살린 노아 센티네오, 거침없는 춘리를 연기한 칼리나 량, 만화 같은 악당으로 등장하는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은 영화가 지향하는 장난스러운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문제는 이 매력적인 재료를 엮어낼 서사의 구조가 무너진다는 데 있다. 지나치게 많은 등장인물이 짧은 순간만을 차지하고 사라지며, 정작 핵심이어야 할 토너먼트의 경기마저 생략되거나 주변으로 밀려난다. 류는 이야기의 상당 부분에서 수동적인 위치에 머물고, 인물들의 감정적 갈등은 급한 편집과 반복적인 설명 속에서 힘을 잃는다. 1990년대의 향수를 끌어오는 연출도 서사의 빈틈을 메우지 못하며, 속편을 암시하는 결말은 완결된 영화보다 미완성된 프랜차이즈의 출발점이라는 인상을 남긴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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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