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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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로렌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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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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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바이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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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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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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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토메어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은 프랜시스 로렌스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초자연적 액션·오컬트 호러 영화다. 레이철 바이스, 샤이아 라보프, 틸다 스윈턴, 자이먼 혼수, 개빈 로스데일, 피터 스토메어 등이 출연한다. DC 코믹스의 성인 독자용 레이블 버티고에서 출간된 헬블레이저(Hellblazer)의 존 콘스탄틴을 실사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의 존 콘스탄틴은 1985년 앨런 무어가 집필한 스웜프 씽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이후 독립 시리즈 헬블레이저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리버풀 출신의 금발 오컬트 탐정이라는 원작 설정과 달리 영화에서는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변경됐고, 로스앤젤레스를 주요 무대로 삼았다. 키아누 리브스의 캐스팅을 비롯해 원작에서 상당한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개봉 당시에는 원작 팬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기독교적인 천국과 지옥의 이미지를 하드보일드 탐정물과 결합한 세계관이다. 천사와 악마, 엑소시즘과 성유물 같은 종교적 소재를 현대적인 로스앤젤레스에 배치하고, 존 콘스탄틴을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냉소적인 탐정처럼 표현한다. 일반적인 슈퍼히어로 영화보다 오컬트 호러와 네오 누아르에 가까운 분위기를 가진 이유다.
프랜시스 로렌스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강렬한 색채와 조명으로 현실과 초자연적인 세계를 구분했다. 특히 영화가 묘사하는 지옥은 전통적인 불구덩이보다 핵폭발 직후의 도시처럼 표현됐으며, 끊임없이 불어오는 강풍과 불타는 건물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후 로렌스는 나는 전설이다와 헝거게임 시리즈 등을 연출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키아누 리브스의 존 콘스탄틴은 매트릭스의 네오와는 상당히 다른 액션 캐릭터다. 초능력을 앞세우기보다 각종 성물과 오컬트 지식, 엑소시즘을 이용하며 냉소적이고 자기파괴적인 태도를 가진 인물로 표현됐다. 리브스의 건조하고 절제된 연기는 영화의 어두운 분위기와 결합하면서 영화판 콘스탄틴만의 독자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도 작품의 컬트적인 인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틸다 스윈턴은 중성적인 이미지의 대천사 가브리엘을 연기했고, 피터 스토메어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흰색 정장과 독특한 행동을 통해 루시퍼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자이먼 혼수의 미드나이트와 레이철 바이스가 연기한 안젤라 역시 콘스탄틴의 오컬트 세계를 구성하는 주요 인물들이다.
콘스탄틴은 개봉 당시 평단의 평가는 엇갈렸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미술,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이 재평가되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00년대 코믹북 영화 가운데 슈퍼히어로의 전형적인 문법보다 오컬트와 호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품으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인기 덕분에 키아누 리브스와 프랜시스 로렌스는 여러 차례 속편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2022년에는 리브스가 복귀하는 콘스탄틴 속편 개발이 공식적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시놉시스
존 콘스탄틴, 인간세계와 지하세계의 경계에 선 절대 구원의 힘!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악과 싸우지만, 그에게 성스러운 사명감 따윈 없다. 그가 원하는 건 오직, 자신의 구원뿐이다.
절대 악에서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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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탄탄한 제작 수준과 흥미로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콘스탄틴》은 또 다른 초자연적 액션물인 《매트릭스》만큼의 집중력과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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