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2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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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캠벨
Bruce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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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베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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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힉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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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웨슬리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이블 데드 2 (Evil Dead II, 1987)는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고, 샘 레이미와 스콧 스피겔이 공동 각본을 쓴 미국의 초자연적 호러 코미디 영화다. 브루스 캠벨, 세라 베리, 댄 힉스, 캐시 웨슬리 등이 출연한다. 1981년 《이블 데드》의 후속작이지만 전편의 설정을 일부 압축하고 변형해 다시 시작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1편의 순수한 공포에 슬랩스틱과 블랙코미디를 본격적으로 결합해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한 작품이다.
애쉬 윌리엄스는 여자친구 린다와 함께 숲속의 외딴 오두막을 찾는다. 그곳에서 고고학자가 남긴 녹음테이프를 발견한 애쉬는 테이프에 담긴 주문을 재생하고, 숲에 봉인돼 있던 악령을 다시 깨우고 만다. 린다가 악령에 빙의되고 자신마저 사악한 힘에 잠식되기 시작하면서 애쉬는 광기에 가까운 사투를 벌인다. 여기에 오두막의 주인인 고고학자의 딸 애니와 일행까지 도착하면서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이블 데드 2》는 전편보다 훨씬 과장된 연출과 유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피가 난무하는 고어와 악령의 공포는 그대로지만, 샘 레이미는 여기에 만화 같은 카메라 움직임과 과장된 신체 연기, 슬랩스틱을 결합해 무섭고 잔혹하면서도 동시에 웃기는 독특한 호러 코미디를 만들어냈다.
특히 브루스 캠벨의 육체적인 연기가 영화의 핵심이다. 자신의 손과 싸우는 장면을 비롯해 애쉬가 광기와 공포에 휩싸이는 과정은 거의 실사 카툰에 가까운 에너지로 표현된다. 또한 전기톱과 샷건으로 무장한 애쉬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완성되면서, 평범한 생존자였던 캐릭터가 이후 컬트 호러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작품이 됐다.
시놉시스
여자친구와 함께 숲속의 외딴 오두막을 찾은 애쉬는 우연히 발견한 녹음테이프를 재생하면서 사악한 악령을 깨운다. 악령에 빙의된 여자친구를 잃고 홀로 남은 애쉬는 자신마저 광기에 잠식되는 가운데 오두막을 둘러싼 악의 힘과 맞서야 한다. 새로운 사람들이 오두막에 도착하면서 악령과의 처절하고 기괴한 사투는 더욱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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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단순한 속편이라기보다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에 가까운 이 영화에서 샘 레이미는 자신의 호러를 공포와 코미디가 뒤섞인 광란의 장르물로 탈바꿈시키며, 어쩌면 원작의 공식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성공한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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