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의 차기작이 2027년 11월 19일 유니버설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아직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여름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중요한 업데이트가 전해졌다. 라이언 고슬링이 해당 작품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비공개지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연출한 다니엘스에게 있어 상당히 큰 캐스팅으로 평가된다.
고슬링은 최근 ‘바비’, ‘폴 가이’, 그리고 현재 박스오피스를 이끌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 메리’까지 연이어 흥행작에 출연하며 커리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내년 개봉 예정인 숀 레비 감독의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에서도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줄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콴 감독은 최근 이 작품이 “유쾌한 SF 액션 코미디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지닌 영화”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2026년 6월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유니버설의 일정에서 조용히 제외되며 창작 방향 수정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콴 감독은 변화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각본이 여러 차례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후 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선보이는 작품이다. 당시 해당 영화는 팬데믹 여파로 독립영화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