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스트
라이온스게이트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로스트 인 더스트’는 데이비드 매켄지 감독, 테일러 셰리던 각본의 현대 웨스턴 범죄 드라마로, 2016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초연되어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은행을 털어 삶을 되찾으려는 두 형제와 그들을 쫓는 노련한 텍사스 보안관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 불황과 가족, 정의, 미국 남부의 황량한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제프 브리지스), 각본상, 편집상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시놉시스
텍사스의 외딴 시골. 농장을 되찾기 위해 은행을 털기 시작한 형제, 토비와 태너. 그들을 쫓는 노련한 보안관 해밀턴은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임무에 나선다. 무너진 삶을 되살리려는 이들과 정의를 지키려는 자의 운명이 황량한 대지 위에서 격돌한다.
감상평
같은 소재라도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 연출을 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영화가 달라질 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형제의 은행털이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뱅크 하이스트 영화가 됐을테고, 경찰들의 시선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형사 버디 무비가 됐을것. 하지만 이 영화는 자본주의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사람들에 포커스가 맞춰져 진행된다. 전개가 상당히 느리고 잔잔하지만 전혀 지루하진 않다. 미국 서부극의 현대적인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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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강력한 연기와 신랄한 대본, 그리고 깊이 있는 사회적 통찰이 결합된 ‘로스트 인 더스트’는 미국식 범죄극의 진화된 형태를 보여준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현대 미국의 불평등과 절망을 날카롭게 포착한 이 영화는, 총성보다 고요한 침묵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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