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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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Thomas Jeffrey Hanks
빅터 나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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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존스
Catherine Zeta-Jones
어밀리아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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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프랭크 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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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맥브라이드
Chi McBride
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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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루나
Diego Luna
엔리케 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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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샤바카 헨리
Barry Shabaka Henley
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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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르 팔라나
Kumar Pallana
굽타 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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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
Zoe Saldaña
돌로레스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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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존스
Eddie Jones
솔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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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치콜렐라
Jude Ciccolella
칼 아이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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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레이놀즈
Corey Reynolds
웨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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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디아스
Guillermo Díaz
바비 알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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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벨
Rini Bell
나디아
영화 소개
《터미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톰 행크스가 주연한 2004년 코미디 드라마다. 가상의 동유럽 국가 크라코지아 출신 여행자가 미국 공항에서 입국도 귀국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국경과 행정 절차가 한 개인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살핀다.
영화의 무대는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이다. 제작진은 공항 내부의 생활감과 대규모 공간의 동선을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세트를 건설했다. 여행자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장소를 한 사람의 임시 거주 공간으로 바꾸어 놓으면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작은 도움과 우정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행크스의 신체 코미디와 스탠리 투치가 연기한 공항 관리자의 대립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현실적인 제도 비판보다는 이방인에 대한 연민과 인간적인 연대에 무게를 둔 작품으로, 스필버그 특유의 낙관주의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시놉시스
동유럽 출신의 빅터 나보스키는 뉴욕의 JFK 공항에 도착하지만, 비행 중 고국에서 정변이 일어나 여권이 효력을 잃는다. 미국 입국도 귀국도 할 수 없게 된 그는 공항 터미널에서 임시로 생활하며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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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관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메시지와 톰 행크스의 안정적인 주연 연기가 작품의 약점을 뛰어넘게 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로저 이버트는 공항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한 코미디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행크스의 절제된 연기와 세밀한 상황 설정이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지탱한다고 보았다.
버라이어티CRITICS REVIEW버라이어티의 평가는 영화의 낙관적인 우화 구조와 앙상블 연기에 주목했다. 현실보다 선의를 강조하는 구성에도 불구하고, 공항 공간을 활용한 활기찬 연출과 행크스의 매력이 작품의 정서를 이끈다는 취지다.

73%
7.4/10
55/100
B+